우상숭배에 대한 경고와 회개하는 자들에 대한 위로(사 57:1~21)

작성자송호영|작성시간23.01.08|조회수101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 :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와 회개하는 자들에 대한 위로(이사야 57:1~21)

 

* 본문요약

 

    의인이 사라져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으나

    사실은 그 의인이 재앙을 당하기 전에 죽어서 평안에 들어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잠잠하시자

    그를 경외하지 않고 우상숭배와 음행하는 자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재앙의 때에 우상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그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습니다.

 

    하나님은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시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자와 함께 계셔서 그 심령을 소생시키십니다.

    하나님 백성의 죄악과 탐심 때문에 진노하여 그들을 치셨지만,

    다시 고치시고 인도하시고 위로하실 것입니다.

 

    통회하고 겸손한 자들에게는 평강이 있을 것이지만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으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찬 양 : 357장(새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218장(새 386)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 본문해설

 

1. 의인의 죽음을 외면하는 사회(1~2절)

 

1)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라.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진실한, 경건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이 세상을 떠나도, 사라져도)

   그 의인은 재앙을 당하기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을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正路, 바른길)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2. 우상과 음행에 빠진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3~13절)

 

3) 그러나 너희 무당(점쟁이)의 자식들아,

   간음자와 음녀(창녀)의 씨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는 것이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거역하는 자)의 자식, 궤휼(거짓말쟁이)의 종자가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와 무른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자녀를 희생제물로 바치는도다).

6) 너희는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을 골라서 자기의 신으로 삼고(신으로 떠받들고),

   그 돌들로 제비를 뽑아 네 운명의 돌로 삼으며, 심지어 그 돌들에게 술을 부어

   전제로 바치고 곡식예물을 바치기까지 하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저 우뚝 솟은 산 위에 올라가서

   거기에다 자리를 깔았고), 네가 또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문과 문설주 뒤에 네 기념표를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네 알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자리를 펴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였으며(그들과 음행을 하기 위해 화대를 지불하였으며)

9) 네가 몰렉 우상에게 나아가기 위하여 몸에 기름을 바르고 향수를 듬뿍 뿌렸으며,

   네가 (섬길 신들을 찾느라고) 먼 나라에 사신들을 보냈고 음부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10) (그 우상들을 찾아 나선) 여행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고되어서 지쳤으면서도)

     너는 헛되다말하지 않고, 오히려 너는 그 우상들이 너에게 힘을 주어서

     네가 쇠약하여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구나.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도대체 너희가 그처럼 두려워하는 신이 누구기에) 너희가 나에게 거짓을 말하며,

     나를 기억하지도 못하며, 나를 네 마음에 두지 아니하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12)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설명 : 너는 스스로 잘했다고,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네 소행을 밝히고야 말 것이라.

               네가 소리 질러도 그 우상들은 너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그 우상에게

     살려달라고 부르짖어 보아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 문과 문설주 뒤 기념표(8절) :

    문과 문설주 뒤에 둔 우상이나 부적, 우상의 상징물 등을 가리킵니다.

 

- 음부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9절) :

    ‘음부’는 ‘스올, 지옥’을 뜻하나 여기에서는 ‘죽음’을 뜻하는 것으로,

    우상을 찾으러 간 사신이 심지어 죽기까지 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헛되다 말하지 않고(10절) :

    ‘네가 소망이 없다 말하지 않고, 네가 절망을 말하지 않고’의 뜻으로,

    그렇게 고달프면서도

    우상을 찾는 일은 다 소망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 나를 네 마음에 두지 아니하느냐(11절) :

    하나님께 대하여 아예 관심조차 없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3.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14~21절)

 

14)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하리라.”

15) 지존무상하며(지극히 높으시며),

     영원히 보좌에 앉아계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비록 높고 높은 곳에 거할지라도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6) 내가 언제까지 사람들과 다투기만 하겠는가?

     내가 사람들에게 항상 노여워하기만 해야 하겠는가?

     사람에게 생명을 준 자가 바로 나인데, 내가 그들과 끝없이 다투고 노여워하면

     사람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어찌 견디겠는가?

17) 사람의 탐욕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여워하여 그들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래도 그들은 끝내 나를 거역하고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였도다.

18) 내가 그 길을(사람들의 소행이 어떠한지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았은즉, 그를 고쳐 주리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하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고치리라”하셨느니라.

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하셨느니라.

 

 

* 묵상 point

 

1. 우상과 음행에 빠진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종의 사명을 맡겨 그들을 통해 세상 만민을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런 간절한 소망과는 달리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과거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기 전의 타락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1) 의인의 죽음을 조롱하는 이스라엘

 

    ➀ 의롭게 사는 자들이 무시를 당하는 사회(1, 4절)

 

       하나님께서는 경건하고 신실한 자들이 죽임을 당했던

       과거 므낫세 시대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때 하나님을 참되게 섬기는 의인이 죽임을 당할지라도

       사람들은 마음에 두지도 않았고,

       자비한 자가 죽음을 당해 갑자기 사라질지라도 관심조차 없었습니다(1절).

 

       심지어 그들이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었다며

       죽임을 당한 경건한 자들을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4절).

       하나님을 섬긴다며 잘난 척하더니 죽기만 한다며 혀를 내밀며 희롱했습니다.

 

    ➁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1~2절)

 

       그러나 사실은 그들이 재앙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불러 가신 것임을 그들이 깨닫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다(1절).

       그들은 하나님의 평안 가운데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요시야 왕의 죽음도 예루살렘 멸망을 보지 않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를 먼저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신 것이었습니다(왕하 22:20).

 

 2) 골짜기에서 고른 매끄러운 돌로 우상을 삼는 자들(5~6절)

 

    그런데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들이 죽임을 당한 것은 우상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다시 우상을 섬기기를 시작합니다.

 

    골짜기에서 매끄러운 돌을 골라다가 자기의 우상을 삼고,

    그 우상에게 술을 부어 전제로 바치고, 곡식제사까지 드립니다.

    그 돌들로 제비를 뽑아 자기 운명을 점치기도 합니다.

 

 3) 우상 숭배의 종교적 음행에 빠진 이스라엘(7~9절)

 

    나쁜 일은 왜 이렇게 빨리 확산되는지요.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다시 높은 산과 큰 나무 아래에 자리를 깔고

    가나안 족속들이 우상 앞에서 행하던 종교적 음행에 빠집니다.

    우상 앞에서 신전 창기들과 행하는 집단 성행위가 다시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들은 몸에 기름을 바르고 향수를 듬뿍 뿌린 후에 우상 앞에 나아갔습니다.

 

 4) 문과 문설주 뒤에 둔 우상과 부적들(8절)

 

    문과 문설주 뒤에 기념표를 두었다고 했습니다.

    기념표는 ‘메주자(the mezuzah)’ 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십계명과 신명기 6:4과 같은 성경 말씀을 기록해 놓은

    작은 금속 용기입니다(신 6:9, 11:20).

 

    모든 전통적 유대 가정의 문과 문설주에는

    이런 기념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한 이 기념표를

    우상과 부적으로, 우상의 상징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이 우상과 부적들을 문과 문설주에 붙인 것은

    이제부터 이 집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 우상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5) 우상을 찾는 헛된 노력들(9~10절)

 

    이들은 자기들을 지켜줄 힘을 가진 우상을 찾기 위해 먼 나라에까지 사람을 보냈고,

    그 우상을 찾다가 심지어 죽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도 고되고 지쳤으면서도

    그들이 우상을 찾는 일이 모두 헛된 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우상이 자기들에게 힘을 주어서

    이렇게 고달프면서도 힘을 얻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한탄하십니다.

 

➠ 오늘날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이러합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고달프게 일하느라 하나님을 섬길 기회를 갖지 못하는 분주한 자들은

    자기들이 인생을 참 잘 살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결국 이 모든 일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위한 일에만 분주한 자들, 모두가 다 헛된 노력들입니다.

 

묵상 :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기에 나를 떠나기까지 하였느냐?

 

  ➀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기에 나를 잊기까지 하느냐(11절)

 

     우상을 찾아 헤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물으십니다.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하기에 나를 잊기까지 하느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도 막지 못할 두려움을 갖게 하는 우상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이 땅과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헛된 우상을 찾는데 그렇게도 애를 쓰느냐고 탄식하십니다.

 

  ➁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11절)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잠잠히 계셨습니다.

     그동안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로 힘들었던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잠시 평안히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혈안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너희를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또 다시 바벨론 포로와 같은 고통을 주어야만 하는 것이냐고 물으십니다.

 

  ➂ 네가 모은 우상이 너를 구원하게 하라(12~13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제

    “너희가 모은 우상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보다 그 우상들을 더 신뢰하였으니,

     이제 재앙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고 그 우상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며 좋아했던 것들,

     하나님 대신 찾고 구했던 그것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았으니

     재앙이 오는 날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구원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2. 대 반전 : 바로 그 타락한 자들을 여호와의 종으로 삼으시려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계속해서 미워하시기만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마치 부모가 자녀를 야단치다가도,

    혹 자녀가 너무 상심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그의 백성들을 징계하시다가도 다시 그들을 붙잡아주십니다.

 

 1) 그러나 내가 언제까지 사람들과 다투기만 하겠는가(16~17절)

 

    그러나 이렇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기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향한 분노를 이제 그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진노를 거두지 않으신다면

    하나님 앞에서 견딜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들, 내가 그들을 고쳐주며 인도하리라(15, 18절)

 

    그러므로 비록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들이라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보셨으니

    자신이 범한 죄에 대하여 마음에 근심하며 고침 받기를 원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임하여 그들을 인도하고 위로하며,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을 고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3)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고치리라(19절)

 

    먼 데 있든지 가까운 데 있든지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고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먼 데 있는 자들은 이방인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누구든 하나님을 찾고 부르면 하나님께서 그를 고치시겠고 말씀하십니다.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부르면 그 입술의 열매를 하나님께서 맺게 하십니다.

 

묵상 :

 

  ➀ 그러므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가 되십시오.

 

     먼저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 일부터 시작하십시오.

     죄를 고친 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겠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하고 죄 가운데 죽게 됩니다.

 

     지금 죄를 지은 현장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고 부르십시오.

     그리고 내가 죄를 범하였노라고 고백하십시오.

 

  ➁ 그러나 악인은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늘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20~21절)

 

     그러나 악인은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악인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사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므로

     늘 고통과 번민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고통이요 죽은 후에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1. 이 땅의 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앞에서 통회하고 겸손하여

   주께 고침을 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3.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되고 경건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