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편 125:1~126:6)
* 본문요약
125편 :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르고 있어서
시온산이 요동치 않음같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두르십니다.
비록 지금은 악인이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있으나
악인의 권세는 곧 끝이 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자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는 선을 행하시고,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에게는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하게 하실 것입니다.
126편 :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과 찬양이 가득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올 것입니다.
찬 양 : 433장(새 383) 눈을 들어 산을 보니
260장(새 496) 새벽부터 우리
* 본문해설 (표제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125편)
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하지(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둘러싼 것처럼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악인의 힘이, 악인의 규가 의인의 땅에서는 그 힘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리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 산들이 예루살렘을 둘러싼 것처럼(2절) :
예루살렘은 산과 언덕들로 둘어싸여 있습니다.
동쪽에는 감람산(올리브 산), 북쪽에는 스코퍼스 산,
남쪽과 서쪽에는 높은 언덕들이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적들이 섣불리 침입하지 못하는 천혜의 요새를 이룬 성(成)입니다.
- 악인의 권세(악인의 규, 3절) : 쉐베트
‘권세(규)’로 번역된 ‘쉐베트’는 임금이나 통치자의 홀(지팡이)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단어가 ‘정착하다, 자리 잡다’는 뜻의 ‘누아흐’라는 동사와 결합하여
‘권세를 누리다(개역한글)’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므로 3절은 악인들이 그 땅을 점령하여 통치한다는 의미로,
이스라엘이 포로 백성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3절) :
지금은 비록 악인이 의인의 땅을 통치하고 있으나
악인의 통치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포로생활도 곧 끝이 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2. 포로에서 해방되던 때를 회상함(126:1~3)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 찼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이방 민족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대사를(큰일을) 행하셨다”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3.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126: 4~6)
4) 여호와여, 포로 된 우리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남쪽 네게브지방의 시냇물같이 회복시키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4절) :
유다지역의 남쪽에 있는 광야지역(네게브)를 일컫습니다(묵상포인트 5번 참조)
* 묵상 point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요약)
3) 셋째, 122편 : 드디어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도성 예루살렘에 도착함
드디어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도성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첫 발을 들여 놓는 순간의 감격을 잊지 못합니다.
역시 하나님의 복을 받는 도성은 다르다 싶습니다.
그가 예루살렘 성을 보고 기뻐하는 것은 그 도시의 화려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곳에 주께 예배드릴 성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4) 넷째, 123편 그동안의 아픔과 설움을 고백하는 기도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도성 예루살렘에 도착한 순례객은
성전을 바라보면서 그동안의 삶의 아픔과 고통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듯합니다.
마치 길을 잃었던 아이가 엄마를 보고 안겨서 그 설움에 우는 것처럼 순례객은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며 그동안 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한탄하며 주께 아룁니다.
5) 다섯째, 124편 : 성전을 바라보며 고백 ‘만일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셨더라면’
순례객은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면서
만일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셨더라면 어찌 되었을지를 고백합니다.
적들의 맹렬한 공격 앞에서 필시 멸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홍수의 거센 물결에 휩쓸리듯 그들이 그를 산 채로 삼켜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가 벗어난 것과 같이 벗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시인은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외칩니다.
6) 여섯째, 125편 : 산들이 예루살렘을 둘러싼 것처럼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순례객은 예루살렘이 산과 높은 언덕에 둘러싸여
천혜의 요새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예루살렘 성전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순례객은
하나님께서 그를 의뢰하는 자들을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르고 있어서
시온산이 요동치 않은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두르신다고 고백합니다.
비록 지금은 악인이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있으나,
악인의 권세는 곧 끝이 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자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는 선을 행하시고,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에게는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하게 하실 것입니다.
7) 일곱째, 126편 :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순례객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악인의 세력인 바벨론이 무너지고
포로 되었던 시온의 백성들이 고향 땅으로 돌아오던 때를 회상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그들의 입에는 웃음과 찬양이 가득했고,
이방 민족들조차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고 하였도다”
하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고향 땅 예루살렘은 70년 동안 버려진 황무지 땅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그들을 도우신 것처럼 이제도 도우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례객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지금은 비록 고난에 눈물을 흘리지만 주의 도우심을 믿고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열매를 거둘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
1.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를 결코 망하게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1)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함(125:1~2)
시인은 예루살렘 성과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면서
예루살렘으로 오기까지의 고달팠던 순례의 여정을 돌아보고,
또한 고난으로 가득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셨다면 시인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셨다면 이스라엘 역시 벌써 멸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시인은 산들에 둘러싸인 예루살렘을 보면서
그의 백성을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합니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둘러싼 것처럼 그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125:2)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결코 망하게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예루살렘이 산들에 둘러싸인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품으시고 돌보십니다.
시인은 이것을 마치 시온산이 요동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증거 합니다.
시온산(예루살렘)이 요동하지 않는 것은 그 토대가 암석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시온(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품으시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시온(예루살렘)의 주변은 높은 산과 언덕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시인은 예루살렘이 이 높은 산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두르고 계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들도 이처럼 그의 의로운 팔로 두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 묵상 :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를 결코 망하게 내버려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 있더라도
나를 그 팔로 두르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십시오.
좌절과 절망에 빠지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2. 힘들고 어려운 중이라도 결단코 악인의 홀을 붙잡지 말라.
1)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125:3)
125편 3절은 우리말 성경에는 잘 나타나 있지 않으나
의인의 땅인 예루살렘이 악인들(이방인들)에게 점령된 상태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시인은 악인들이 의인의 땅을 그리 오래 붙잡고 있지 못할 것이므로
지금 상황만 보고 악인의 홀(악인의 세력)을 붙잡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2) 우리도 때때로 이런 유혹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승진의 압박을 받을 때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유혹을 받습니다.
사업상 거래가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
선거에 나간 사람들이 상대를 누르고 이기기 위해 이런저런 유혹을 받습니다.
또 시인처럼 어려움에 빠졌을 때 악의 유혹을 받습니다.
● 묵상 : 그러나 악의 세력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당하는 시련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의지하는 자를 결코 망하게 내버려두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나를 유혹하는 악을 붙잡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붙잡으십시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3. 자기 고집을 버리지 않는 자는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신다.
1)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는 죄를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리로다(125:5)
그러나 시인은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 생각과 자기 판단대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신다고 노래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를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하도록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가 자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버리고 생각대로 살기로 하니
자연스럽게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된 것입니다.
어느 순간 죄가 말씀보다 더 좋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보기를 게을리하다가
죄의 욕망이 속에서 자라도록 내버려두었기 때문입니다.
2) 그러므로 불평과 원망에 빠지지 마십시오.
내 삶의 어려운 것만 보고 좌절과 절망에 빠지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잃지 마십시오.
이런 것들을 잃으면 처음에는 단지 믿음이 없어서 큰일이다 싶은 정도에서 머물지만,
그러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가 더 좋아지고 악을 행하는 자들과 친구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서 영영 멀어지는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 묵상 : 악인의 부흥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죄악을 짓는 자들과 함께 다시도록 내버려두시는 것이 곧 심판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이런 자들은 살아 있으나 사실상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때가 되면 남방 시내들같이 회복되리라
1) 포로 된 우리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126:1~4)
그러나 어렵고 힘든 중에서 말씀대로 살기를 고집하고
하나님 섬기며 사는 것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붙잡으면
남방 시내들같이 회복되리라고 시인은 노래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남방 시내란
유다지역 남쪽에 있는 광야지역 ‘네게브’를 일컫습니다.
남방(네게브)지역은 이스라엘에서도 가장 건조한 땅으로
1년에 강수량이 100밀리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악사가 네게브(남방)지역으로 가게 되었을 때
갈렙에게 샘을 구한 것입니다(삿 1:15).
시인은 바벨론에 포로 되었던 때를 추억하며
그때의 고통스러웠던 삶을 남방 네게브 지역의 건조한 땅에 비유하였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사막이 되는 남방 네게브처럼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삶이었습니다.
2) 비가 온 후에 놀랍게 변하는 남방(네게브)의 들판을 비유함
하지만 비가 오는 우기가 되면
네게브에도 비로 인하여 시내가 생기고 초목과 곡식들이 자라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런 일이 단 하루 만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네게브 지역은 죽음의 땅이었는데,
비가 오자 단 하루 만에 생명의 땅이 되었습니다.
이 극적인 영상은 회복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합니다.
그래서 126편의 시인은 하나님의 때가 오면
그날에는 이스라엘도 하루아침에 그 운명이 바뀔 것이라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복의 특징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기 바로 조금 전까지도
그들에게 앞으로 어떤 운명이 닥쳐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께서 복을 내리시는 순간
네게브 지역이 하루아침에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땅으로 변화되듯,
완전히 바뀐 운명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묵상 :
그러므로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십시오.
조만간 주님의 때가 오면 당신도 완전히 바뀐 운명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5.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1)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126:5~6)
그러나 남방(네게브) 지방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이런 극적인 은혜의 복은 아무에게나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련의 때에 울며 씨를 뿌리는 자에게만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됩니다.
네게브 사막처럼 답답한 포로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리라는 믿음으로
바벨론 강변에서 울며 기도하는 것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로 표현했습니다.
2) 고통 중에도 주의 도우심을 믿고 씨를 뿌리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것은, 지금은 고통과 시련만 보이지만
지금도 주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이 말씀 하나만 믿고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놓지 않고 계속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서는 계속해서 슬픔과 아픔의 눈물이 나더라도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 사명의 자리를 놓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을 하루아침에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신 것처럼,
10년을 기다린 다윗에게 왕이 되게 하신 것처럼,
40년을 기다린 모세를 부르신 것처럼
그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성전도 지었습니다.
그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하나님께서 기쁨의 단을 거두게 하셨음에 감사하며 노래합니다.
● 묵상 : 주님은 주를 의지하는 자를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어려운 환경만 보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께서 당신에게 줄 복을 이미 마련해 두셨습니다.
* 기도제목
1. 시련과 고통 중에도
주께서 주를 의지하는 자를 결코 잊지 않으심을 믿고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2. 죽음의 땅인 남방 네게브 지방의 시내가
하루아침에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땅으로 변하듯
주께서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큰 복을 내리신다는 것을 믿고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3. 그러나 울더라도 말씀의 씨를 뿌리는 자들,
시련 중에라도 사명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 자들에게
이런 복을 내리신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