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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BEP)
● 손익분기점이란?
비용액과 수익액이 같아지는 매출액. 즉, 매출액과 그 매출을 위해 소요된 모든 비용이 일치되는 점으로서, 투입된 비용을 완전히 회수할 수 있는 판매량이 얼마인가를 나타내준다. 손익분기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 총수입의 증가분으로 인해 비로소 이익이 발생하게 되며, 판매량이 그 이하이면 총비용의 증가분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다.
이처럼 손익분기점은 초과이윤과 손실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익계획이나 경영분석 등에 널리 이용된 다. 여기서 손실과 이익이 분기가 되는 매출액, 즉 이익이 "0"인 점의 매출액을 손익분기점 매출액이라고 한다.
▶ 손익분기점 산식
(1) 손익분기점(매출액) = 고정비 / 한계이익률 여기서 한계이익률 = 한계이익/매출액 한계이익 = 매출액 - 변동비
(2) 손익분기점(수량) = 고정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
※ 참고 매출액 = 한계이익 + 변동비 한계이익 = 고정비 + 경상이익
즉, 매출액 = 고정비 + 변동비 + 경상이익 매출액 - (변동비+고정비) = 경상이익 매출액 - 변동비 = 한계이익 한계이익 - 고정비 = 경상이익
※ BEP율 판정기준 우량기업 : 70%이하 안전기업 : 71 ∼ 85% 보통기업 : 86 ∼ 93% 불안기업 : 94 ∼ 99% 결손기업 : 100% 이상 첨부파일 : 손익분기점에 대하여(추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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