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 신기원
: 삼성전자 100만원 도달 & KOSPI200 280pt 등정
: 유럽 재정불안 및 중국 긴축우려 불식, 호재만 인식하는 시장
: VKOSPI, 종가기준 2006년 12월 이후 최저치 기록
: KTB선물 급락(주식시장 초강세로 인한 반발매도 물량)
: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세, 매수세력 우위 국면임을 반영
: 과도한 안도감을 경계할 시점.
: Put Bear spread 구성할 필요 있어
- 삼성전자, KOSPI200 비중 16.13%
: 유동주식기준 시가총액 비중
: KOSPI200과의 상관계수, 올해 들어 94%까지 상승
: 삼성전자 140주 = 지수선물 1계약
: 삼성전자 매입제약 있는 기관 및 외국인의 선물매수로 대응가능
: 삼성전자 선물, 거래량 미미(4,450계약)
단 괴리율은 낮은편 (시장베이시스 +1000원 불과)
우리투자 - 삼성전자의 100만원 근접과 선물시장 영향력
280p 근접
시총 상위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선물 3월물은 280p에 근접했다. 외국인의 선물매매가 돋보였는데 개장 초반 관망세를 보였으나 이후 강한 매수우위로 전환하면서 선물지수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현물 외국인은 이와 상반된 모습을 전개했는데 개장 초반 1,70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이후 지수 상승과 함께 매수규모를 축소해 결국 소폭 매도우위로 마감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3% 가까이 상승해 10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선물 거래량은 33만계약을 상회했고 미결제약정은 3,000계약 증가해 10만 4,000계약으로 마감했다.
지수의 딜레마에 빠진 시장
200개의 KOSPI 200 구성종목 중 상승종목 비율은 52.5%였다. (참고: 보합은 하락으로 간주함) 이와 같은 상승종목 비율에도 불구하고 KOSPI 200은 0.96% 상승했고, 선물 3월물은 KOSPI 200보다 0.27%p Outperform을 기록한 채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KOSPI 200 시총 순위 50위까지의 누적 시총은 82.5%에 달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이 지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지수의 딜레마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삼성전자와 같은 시총 상위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질 시점에서 자주 확인되었다.
결국 선물 3월물은 강세는 시총 상위종목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에 대한 베팅으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의 100만원 돌파가 이루어진다면 선물지수의 상승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외국인의 선물매매는 추세적인 관점에서 접근
외국인의 선물매매가 지그재그 패턴으로 전개되고 있다. 1월 만기 직후 7,000계약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이번 주 초 거래에서 대부분 청산하였다. 그러나 전일은 다시 유사한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방향성에 대한 확신은 강하지 않은 모습이다. 지수가 고점대에서 횡보하는 과정에서 수익고정 형태로 대응했으나 다시 추가 상승에 기우는 것으로 보인다. 당일 방향성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추세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주식선물 Summary: 주식선물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다
장 중 한때 삼성전자 선물은 100만원을 기록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되었고 주식선물 거래대금은 1,450억원을 상회했다. 이틀 연속 1,400억원대의 거래대금을 기록한 것이다. 외국인의 주식선물 매매가 특징적이었다. 고점대에서 횡보를 보이자 매도로 대응했으나 전일은 대규모 순매수를 전개했다. 추가 상승에 대한 시각변화로 볼 수 있어 금일 외국인의 매매 방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동양종금 - 치열한 공방을 주도하는 선물시장 외국인 매도 세력
기술적으로는 상승추세가, 심리적으로는 조정이 진행중인 상황
옵션만기를 전후로 프로그램 매물 부담을 상당부분 덜어냈지만, 현물시장 체력이 현저하게 약화되고 선물시장 투자심리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
일중 평균 Basis가 5 거래일 연속이론가를 하회했고, 같은 기간 차익거래만 -1조 4천억원 출회
현물시장의 체력약화는 외국인 매매 패턴의 변화와 맥을 같이함. 이들은 최근 3 거래일 동안 -2천억원을 순매도 했는데, 비차익거래는 약 -4,500억원을 순매도함(차익거래는 -1,700억원 순매도). 즉 소수 종목에 대한 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 전반에 대한 매도를 강화하고 있는 양상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 매도세력들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음(전일 장 막판 대량 매도와 함께 시장 Basis 백워데이션으로 하락)
지수선물의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들이 매도 신호를 발생하기 시작(RSI 다이버전스, MACD 매도 신호 등).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대응이 요구되며, 상승중인 20MA(273pt대)의 지지력 확인 필요
미래에셋 - 시장 관전 포인트.
코스피 2100선에 안착. 미국 IT주 실적 호조가 국내 시장에도 훈풍으로 작용. 지난주 인텔에
이어 애플과 IBM도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이에 전일 삼성전자 필두로 국내 IT주 역시 강세
보이며 지수 상승 견인. 지수 상승세 이어지고 있으나 고민도 커질 수 있는 시점
1. 가격 부담? 상대적으로 보면 유리
현재 국내 증시 PER 10배 상회(MSCI Korea 12개월 예상 PER 기준). 상승 부담 느껴질 수
있으나 상대적 관점에서 보면 유리. 전세계 증시 PER 대비 신흥국 각국 증시 PER로
할인율을 구해 보면 한국 증시 할인율은 -16.7%로 러시아 증시 다음으로 저평가 되어 있음
2. 외국인 매도: 차익 실현 이상 의미 없어+유동성 유입 환경은 오히려 우호적
지난 주 옵션 만기일 이후 뚜렷한 매수 주체 부각되지 못하고 있음. 외국인과 기관 모두 동반
매도 우위. 최근 외국인 수급과 관련해 편안치 않은 부분은 우리 시장뿐 아니라 인도,
인도네시아 등 주변 아시아 시장에서도 외국인 매도 우위 보이고 있다는 점. 하지만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 환경에 이상 징후 없는 만큼 최근 아시아 증시 외국인 매도에 대해
차익 실현 이상의 의미 부여할 필요 없을 것임. 미국 주식형펀드 월간 자금 유출입 동향을
보면 해외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지난해 미국 연준의 2차 양적 완화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 유럽발 재정위기 관련 마찰음이 잦아들면서 달러화 약세 재개되고
있는 점도 신흥국으로의 유동성 유입에는 우호적
3. 지수 일일 변동폭 확대: 경험상 조정 국면 뒤따랐다는 점에서 부담
최근 지수 일교차 확대되고 있는 점은 부담스러운 부분. 일중 고가와 저가 사이 변동폭을
보면 지난해 12월 평균 15포인트 내외였던 것이 현재는 30포인트 내외로 확대. 경험상 지수
변동폭 확대 뒤에 횡보 혹은 조정 국면 나타났다는 점에서 보면 반갑지 않음
지수보다 업종 중심 대응이 유리할 수 있는 시점. 지난주 만기일 이후 외국인과 기관이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매수우위 보이고 있는 점, IT 비중 높은 대만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
이어지고 있는 점 감안하면 전기전자업종 관심에 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