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군자(大人君子)
큰 대(大), 사람 인(人), 임금 군(君), 아들 자(子)
- 마음이 너그럽고 어질며 도량이 넓음 또는 그러한 사람을 일컫는 말.
다른 사람의 허물까지도 너그럽게 포용하는 인품을 지닌 사람을 칭찬하는 말로 사용된다.
흔히 사용되는 관대하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주서》 제35권 〈설선전〉에 "우문 승상은 관인대도하며, 패왕의 책략을 지니고 있다(宇文丞相寬仁大度, 有覇王之略)"고 했고, 《동주열국지》 제18회에 "제나라 제후는 관인대도하여 다른 사람의 허물을 기록하지 않으며, 과거의 악행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齊侯寬仁大度, 不錄人過, 不念舊惡)"고 하였다.
이 땅에 대인군자(大人君子)는 어떤 사람일까요? 대인군자는 ‘말과 행실이 바르고 점잖으며 덕이 높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대인군자는 심지(心地)가 깊고 뜻이 원대하여 좋고 나쁜 감정을 표면에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인군자는 남이 보아서 그 깊이가 얼마인지 도저히 측량할 수 없는 인물을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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