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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미야 마코토(鷹宮眞)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31세. 동경대 법학부 졸업 후 하버드대로 유학. 재학 중에 MBA를 취득하고 미국 3대 네트워크 방송사 중 하나인 UNN의 보도기자로 활약한 수퍼우먼. 취미는 승마, 테니스, 오페라 감상, 악기 연주. 어릴 때부터 무얼하든 최고였던 엘리트. 헤드헌터에 의해 파격적인 대우로 JBC의 <이브닝뉴스>의 치프 프로듀서로 스카웃되어 옴. 시청률지상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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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세 히로미(永瀨洋海) :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
31세. 학교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요령이 좋아 그런대로 인생을 잘 꾸려왔다. TV를 너무 좋아해 JBC에 입사. 버라이어티 제작부에 배속되어 뛰어난 재능으로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지만 스캔들 때문에 보도국으로 좌천(?) 됨. 인생관은 '인생을 즐기는 것'.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걸 프로그램으로 만들자는 게 그의 정책이다. 권위를 싫어하는 낙천적인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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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제 미츠히코(久瀨光彦) : 와타나베 잇케이(渡邊いっけい)
40세. <이브닝뉴스>팀에 소속된 정치부 기자. 보도기자로서의 프라이드가 강해 언제나 '저널리스트로서의 사명' '보도의 의무'를 논한다. 하지만 그것도 말뿐 실력이 따르지 않는다. 장래에는 정치가가 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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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타리 센타로(戶渡千太郞) : 야시마 노리토(八嶋智人)
34세. <이브닝뉴스>팀에 소속된 사회부 기자. 저널리스트라는 생각이 전혀 없다. 오히려 자신은 늘 샐러리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에 거의 열의를 보이지 않는 낙관적인 방관자. 실수가 많지만 재빨리 실수를 만회하기 때문에 상사의 눈 밖에 나는 일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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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쿠로 히로시(古袋博) : 사사키 쿠라노스케(佐佐木藏之介)
33세. <이브닝뉴스>팀에 소속된 경제부 기자. 주어진 일은 철저하게 해내지만 그 밖의 일에 대해서는 의욕이 없고 소심한 편. 학생 때 아이돌연구회에 속해 있었다. 지금도 애니메이션과 피규어를 좋아하는 마니아 타입. 탤런트와 사귀는 히로미를 은근히 부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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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 유키노(白井雪乃) : 시라이시 미호(白石美帆)
21세.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 오디션에서 히로미의 눈에 들어 <이브닝뉴스>팀의 기상 캐스터로 발탁된다. 기상예보사 자격증이 없어 일기도를 제대로 읽지도 못하지만 모든 일에 배우려고 열심이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고 밝고 순수한 성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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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기 쿄이치로(櫻木恭一郞) : 고다마 키요시(兒玉淸)
65세. <이브닝뉴스>의 베테랑 앵커. '이브닝뉴스'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 스태프들의 신뢰도 깊다. 전해진 원고를 정확히 읽는 것이 앵커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은 절대로 드러내지 않는다. 신중하고 겸허한 성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