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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겁재

작성자지천태|작성시간12.09.09|조회수1,816 목록 댓글 0

◎ 劫財

 

재성 세 가지는 편재, 정재, 겁재이다.

명리적 해석 방식에서

1. 劫은 나한테 동조하는 내 편이 아니고 경쟁자이다. 그러니 항상 나보다 뛰어난 경쟁자이다. 이 속에는 이 뛰어난 사람을 이겨야 하니 이 사람보다 부지런해야 하고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찾아내야 한다. 자기의 장단점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장단점을 본받는 것인데 그 중에서 단점을 본받아서 저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를 배우는 것이다. 그러니 남의 실수를 배워서 내 장점으로 살릴 줄 알아야 한다가 겁재에 해당 사항이 있다. 그러니 이 속에는 본받다가 있다. 겁재는 타고남 보다는 살아가면서 사회 환경을 보고 배우는 것이 많다.

비견이 가족적 개념이면 겁재는 가족 외의 타인의 개념이 들어가 있다. 겁재에서 가장 명심할 단어는 경쟁자이다. 그리고 그 경쟁자의 단점과 장점을 인식하고 배워야 하는데 내적 기운 말고 외부의 기운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이기려면 단점을 배워야 이긴다. 원래는 단점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파악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겁재의 가장 큰 단어에 들어간다.

2. 財는 재주를 말하기도 하고 능력을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것을 합친 용어로 따지면 능력 있는 경쟁자가 항상 주변에 있으니 그 사람을 이기려면 단점을 파악해야 그 사람을 이길 수 있다는 뜻이 劫財이다.

육신은 하나의 단어를 가지고 그것을 유추해서 해석하도록 해야 한다.

마땅히 겁재는 이것을 경쟁에서 이기려면이 있고 지키려면이 있고 지려면이 있으니 세 가지로 나눈다.

겁재는 육신에서 흉신으로 배정이 되어 있고 월령에 있으면 양인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양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겁재를 하는 것이다. 경쟁에서 단점을 파악하고 장점으로 해서 이기려면 겁재를 견제 한다. 그러면 겁재를 견제해야 하니 이기려면 제하라.

만약 상극을 해서 없애 버리면 경쟁자가 없어지니 그러면 성장이 안 된다. 참여도와 적극성이 없어져서 부지런하지 않아서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이 된다. 그러니 여기서 왕쇠강약 판단을 잘 해야 한다.

겁재를 정식으로 제하는 것은 정관이다. 가제라고 해서 힘을 주어서 이기려하면 살인데 살은 합살 될 우려가 있어서 유정할 수 있다. 이는 경쟁자와 타협을 하는 것이니 나쁜데 편관도 제를 할 수 있지만 일단 정관이라고 생각해라. 정관이 왕하면 경쟁자가 없어짐으로 무능해진다. 그러니 제를 꼭 해야 한다.

지키려면, 무엇을 내 것을 경쟁자가 가지러 오는 경우가 있다. 하나를 놓고 경쟁하는 경우가 있고 내 것을 놓고 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다. 시험을 일등을 해야 하는데 금메달 놓고 경쟁하는 것은 이기려면이지만 내 물건을 가지러 오면 지키려면이 되어야 하니 겁재를 제해야 재성을 지키는 것이다. 정관이 재성을 지키니 능력을 지킨 것이니 평가가 상대보다 능력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돈은 재성에서 하지마라. 능력을 지켜서 능력의 우세함을 판정 받아서 돈이 따라오는 것이다. 안 그러면 겁재가 서운하다고 한다. 능력이 경쟁하는데 돈 받았다고 하면 서운 한 것이다. 능력이 경쟁자 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만약에 상극하면 재성을 못 지키니 능력이 무능력자가 된 것이다. 능력이 평가 절하 된다. 이기려면의 무능력자는 자기 개발을 안 한 것이고 지키는 것의 무능력자는 경쟁에서 진 무능력자이다. 자기 개발을 해도 상대보다 무능력한 이인자라고 한다. 이기려면의 무능력자는 등외이다.

만약에 지려면이 두 가지가 있다. 재성을 지키다 지려고 하는 무능력자와 그냥 상극하는 무능력자이다. 그래서 이 무능력자는 재성을 지키려는 것과 그 다음에 관살을 보지 못해서 제가 안 된 사람이 있다. 그래서 무능력도 겁재를 이기지 못하는 무능력은 재성을 누르지 못하거나 겁재를 누르지 못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겁재는 부지런한, 능력 있는 경쟁자가 있음을 말하는데 이 사람으로부터 경쟁을 통해서 이기려면 관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관이 있어서 지나치게 상극하면 경쟁 참여를 안 하는 무능력자이다. 재성을 쟁재하는 겁재를 누르면 지키는 것이다. 여기서 잘 지키면 재주를 가장 뛰어난 사람 취급을 받고 겁재를 정관이 너무 지나치게 상극하면 경쟁 참여를 안 해서 무능력자에 들어간다.

그래서 겁재가 경쟁력을 갖춘 것이 두 가지가 있다. 겁재가 단독 겁재가 있고 재성을 상극하는 겁재가 있다. 만약에 관살을 갖추지 못하고 겁재가 있으면 항시 2인자라 참모사주이다. 여기서 대장을 하려면 겁재를 눌러야 한다.

그래서 지금 겁재 구분 3가지를 한 것이다. 관살을 갖추지 못한 겁재, 관살을 갖춘 겁재, 재성을 상극하는 겁재 세 가지 구분을 했고 이것이 나중에 24가지로 번져 나간다.

 

겁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능력은

1. 정관으로부터 나온다. 이는 이기는 것이다.

2. 이기기도 하고 오랫동안 유지하기도 하는 데 이것은 재생관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은 지키다이니 자기 실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기능을 못할 때 지는 것이다.

재생관을 받지 못하고 정관만 있으면 이기기만 하지 오랫동안 유지 못하고 재생관을 받으면 오랫동안 유지한다. 유지하는 것은 상승한다는 것이다. 지키다와 유지하다가 똑같다고 생각해라. 지속성이니 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이기다라는 것은 경쟁에서 이긴 것 뿐인다. 이것은 순간일 뿐이니 사건 별 표시이다.

 

겁재가 있는 자한테 가장 큰 행운은 재성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기고 오랫동안 지키고 하는 게임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그리고 관성운은 젊었을 때 해당사항이 있다. 관성은 게임에 참여하다이니 나이 들어서는 안 한다. 나이 들어서는 입찰 참여나 하고 한다.

근본적 운세는 재성운이 가장 길하다. 그런데 사주에 정관을 갖추지 못하고 재성운에 들어오면 남 부자 되는 거 구경하다이니 빼앗기다라는 뜻이다. 빼앗기는 것과 이기는 것과 지키는 것을 이런 고유한 세 가지 단어를 명심해야 한다.

겁재는 정관으로 제해야 만사가 불여튼튼이라고 하는데 한 사건을 이긴 것과 그 사건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과 틀리다. 오늘의 벌어진 사건이 오랫동안 평생 벌어지는 것인가 그냥 끝나는 것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올해 운세가 정관이 오면 내년에 편관이 오면 올해 운이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들을 하는데 너는 그러면 아들 낳으면 내년에 죽일 거냐라고 한다. 오랫동안 하냐 안 하냐를 보아야 한다. 몸 중에서 손톱 발톱 머리카락은 잘라야 하고 나머지는 자를 수 없다. 그러니 제거 할 것이 있고 안 할 것이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것이다.

 

겁재는 남들보다 부지런한데 겁재는 식신보다 덜 부지런 한데 겁재는 남들보다 요령과 능력 있게 부지런하다를 말한다. 그래서 경쟁자가 나타나면 후닥딱 하는 사람이 있고 도망가는 사람이 있다. 경쟁자 보다 부지런 한데 요령 있게 부지런하니 겁재를 꼭 갖추고 태어나는 것을 사람이 사람위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겁재를 제압 못하면 사람 밑에 사람이 있는 것이다. 겁재는 사람 위에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것이 겁재이다. 사람 밑에 있으니 종업원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것을 이기다, 지다, 지키다의 세 가지로 구분해라.

 

나중에 육신의 생화극제에 가서 이 말은 바뀐다. 그냥 재성이 있는 것과 재생관하 재성이 있는 것과는 차이가 많다. 여기는 재생관이라 했으니 재생관을 명심해야지 나중에 생화극제에서 하면 안 된다. 재생관도 안 되는데 재성이 있다고 지키다 이기다 지속적 상승을 한다고 하면 안 된다.

운에서 볼 때도 재생관이 되나 안 되나를 보아야 한다. 이런 것은 오행에서 공부를 해 와야 한다.

 

겁재라는 것이 월령에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양인이라고 한다. 일인, 자인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일지에 있는 것이고 양인이 두 개이면 중인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용어를 쓴다.

양인은 관살이 양인인 월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고 일간을 제압해야 한다.이 말뜻은 남보다 나아지려면 내가 먼저 부지런하고 내가 먼저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는 일간을 제하거나 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제는 편관을 말하고 加는 정관을 말한다. 똑같은 효과인데 제는 권력을 말하고 가는 기술력을 의미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인품이나 품위를 뜻하지만 가는 힘쓸 가이다. 힘력 자가 들어갔다는 자체가 틀리다.

이렇게 양인과 겁재를 구분해야 한다. 월지에 있는 것은 양인이고 그 나머지 천간에 투간 한 것이 겁재인데 제하는 방법이 틀리다.

 

양인인데 천간에 겁재가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이 사람이 최고가 되는 것이 내적 개발도 하고 경쟁자도 인식을 하니 이 사람 이름이 전략전술가가 된다. 내공도 키우고 밖에 경쟁자도 의식해서 대항법도 갖춘다. 그런데 대항법을 갖추려면 관살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내적 기운도 없고 경쟁자도 의식을 못하고 사는 것이니 그러면 준비력 없는 사람이 되니 양인, 겁재까지 판단을 잘 해야 한다.

 

겁재는 함부로 겁재 자체로 판단할 수 없으니 관살과 재성과 일차적으로 어우러져 있는 모양을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겁재를 비롯한 재성은 타 육신과 어우러져 있는 모양을 보지 않고 자체만 볼 수는 없다.

 

다시, 겁재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에 겁재는 인성을 설화한 겁재, 설기한 겁재가 있다.

1) 인성을 설화하면 인성을 적당히 조화롭게 사용하는 겁재이다. 그러면 내 옆에 부지런히 능력을 키웠는데 학습능력까지 최고로 발달 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이것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도록 해야 하니 또 관살이 가나 제를 해야 내 편이 되니 겁재능력의 최고조에 달한 것이다.

2) 겁재가 설기를 하면 부지런하고 능력 좋은 사람이 내 편이 아닌데 나보다 학습이나 지식력도 더 갖추고 있으니 능력 있는 겁재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냐 적으로 끌어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부지런히 공부 해 봐야 게 보다 못한 것이다. 설화는 그 사람과 동등한 자격을 가진다. 관살로 제해야 이기니 최고자를 이기는 방법은 겁재가 재성도 극하고 인성도 설화하고 관살로 겁재를 제압하면 최고자를 이기는 최고자가 된다. 이것이 겁재가 가진 최고의 인물이다.

관살이 없으면 겁재는 항상 내 지위와 내 재산과 내 실력보다 뛰어난 인물이 되니 꼭 이것을 제압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꾸준히 유지하려면 재성이 관살을 생하고 있어야 한다.

 

겁재가 또 하나의 능력이 있는데 식상을 생화하는 것이다. 특히 식신 말고 상관을 생화하는 것은 가장 큰 능력인데, 부지런하고 능력을 갖춘 겁재가 식상을 생화해서 활동력까지 최고조로 보이는 것을 말한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을 그 사람이 먼저 알고 있고 내가 가 본 곳은 그 사람이 먼저 가 보거나 내가 영업할 곳을 그 사람이 먼저 점령을 하거나 하는 것을 말한다. 활동, 대인관계가 왕성한 사람을 말하는데 이 겁재를 관살이 가하거나 제하면 그러한 활동 영역을 뺏어 먹을 수 있다. 상극하면 경쟁자가 없으니 아주 위험하지만 제를 하면 언제나 뺏어 먹을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이 있으면 대인관계의 최고조를 달한다. 유통망을 최고로 구축하거나 하는 사람이다. 상업적 능력을 크게 발휘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사업, 재물, 금전 벌이 영역을 남한테 빼앗기게 된다. 앞에 정육점을 하고 있는데 앞에 정육점이 또 생기면 영업구역을 빼앗기는데 관살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이 망하니 그 사람 지분이 나한테 오는 것이다. 그래서 역학계에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발굴할 때 어떤 놈이 경쟁력이 제일 센가 할 때 식상을 생하는 겁재가 정관을 보면 상대보다 낫다. 적보다 나은 것을 말한다. 이렇게 겁재는 능력을 끝없이 발휘한다.

그러니 관살이 없는 겁재는 무능력하고 남한테 빼앗기고 지니 관살을 꼭 갖추도록 해라. 두 번째는 관살이 아무리 있어도 겁재를 상극해서 무능화 시키면 경쟁에 참여하지 않거나 경쟁에서 지게 된다. 세 번째는 이기면 지속적으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을 재생관이라고 하는 것이다.

운에서 겁재한테 가장 기쁜 운이 재성인 것은 실력대결을 해서 이긴 것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때문이다. 운에서 재성을 가장 슬퍼하는 이유는 관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겁재의 능력이 좋은데 그런데 겁 자만 써도 무섭고 큰 일 날 거 같지 않냐? 누구랑 대결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경쟁자가 있다는 것이 좋은가 나쁜 가? 여기서는 좋다고 해도 밖에 나가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경쟁을 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했는데 시간, 노력을 얼마나 투자해야 하냐? 그러면 경쟁자 보다 더 많이 해야 하니 하루에 12시간이냐 18시간이냐이다. 이것을 감당할 사람이 누가 있냐가 문제이다. 그래서 이것의 명분을 관살에서 찾아야 하는데 관살이 겁재를 제압했는지 상극했는지 무능하게 바라만 보았는지를 판단하는 방법이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이니 오행의 상극, 상제, 상화 관계를 모르면 일단은 모른다고 판단해야 한다. 그러면 이것을 제압하려면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그러면 이 말을 토대로 가령 하루에 14시간 정도 겁재를 이기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면 이 사람이 가정주부라고 한다면 겁재를 이기고 관살도 있고 재성도 있어서 하루에 14시간을 직업에 투자를 한다면 이 사람은 가정이 없어질 것이다. 그러면 겁재가 투간 되면 집 나갔네, 겁자가 갈 거 자이고 힘력 자는 가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래서 간다 막는다. 거 자가 피접할 거 자이다. 겁재가 나간다고 하면 백발백중인데 왜 나간다, 짤린다, 귀향간다 하냐면 이것은 두 개로 나누는데 일 하러 나간다와 감당 못해서 나간 것이 틀리다. 겁재가 저기 가려고 나간 것이 있고 여기가 싫어서 나간 것을 구분해야 한다. 이 구분을 한다면 겁재는 가출과 출가가 있다라고 한다. 가출은 여기서 나간 것이고 출가는 저쪽으로 간 것이라고 하더라, 유학이면 저쪽으로 간 것이다. 무작경 상경은 가출이 되는데 이러한 맹목적인 것과 비 맹목적인 것이 있는데 이런 맹목적인 것은 관살 없이 재성을 만난 것이다. 이것은 이 자리를 떠남을 의미하는데 틀이 하나 있는데 경쟁에서 진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나간 것이다.

출가는 관살이 있는 것이다. 이기려고 나갔다. 그러니 집을 돌보지 못한다. 이럴 때 이것을 이해 해주냐 못해주냐이다. 관살이 약할 때 가 봐야 소용없는데 가는 사람이 있다. 못 먹어도 고이다. 경쟁자를 못 이기는데 나가는 것이 있다. 나가면 남편이 나가지 마라 그거 하지 마라 하는데 나가는 것이 있다. 이거 구분을 해야 가정을 지키는 파수꾼이 된다. 잘못하면 가정 파괴꾼이 될 수도 있다. 겁재는 남하고 비교해서 욕망이 저 사람보다 나아져야 한다고 들끓는다. 아무리 겁재가 있어서 내가 좋아서 해도 성질이 그렇지 않다. 경쟁자가 계속 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14시간을 여자한테 투자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목적 있게 투자 하려면 출가를 해야 한다.

재성을 보고 쟁재를 하고 관살이 막지 못하면 여기서 나가야 하는데 이기지 못해서 나갔네, 져서 나갔네 하면 기분 좋을 사람 없다. 생각이 틀리다. 겁재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서 존경하고 싶다. 그리고 그 사람을 따르고 싶다. 그런데 나의 주인이거나 나의 동료이거나 나의 소속이 약간 비젼이 없어 보이거나 상사가 리더쉽이 없어 보인다. 별 볼 일 없어 보인다. 이곳에 머물러 있어 봐야 이런 허접한 사람과 있어 봐야 자기 발전을 못할 거 같아 보인다고 하던지 거꾸로 당신은 이 자리에서 버텨서 남들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충성심이 결여 되어서, 내가 충성심이 없어서 여기를 나가는 것인지, 그러니 내가 남편을 위하는 마음이 없어져서 나가는지, 남편이 허접해서 나가는지 판단을 해야 한다. 판단을 하면 무엇인가에 대해서 그 사람의 인성교육자가 될 수 있다. 그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냥 나가네 하면 잘 맞는데 그 속에 담겨 있는 내가 남편을 위할 마음이 없어서인지 허접해서인지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문제를 써 놓고 고르라고 해야 한다. 사주로 판단 할 수 있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다. 명분 제시를 해야 다음에 당신은 어디를 가든지 당신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다. 그것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집을 나간 이유에 대해서 명분 제시가 있어야 한다.

출가는 경쟁자를 이기려니 더 많은 경쟁자를 만나려니 명분제시가 뚜렷하다. 이것은 누구나 다 봐 준다. 가출은 비명분이다.

여자들은 남자가 하는 일이 존경할 만한 곳이 있어야 존경한다고 하고 떠날 수 있는데 시어머니나 남자들은 저것이 나를 위할 마음이 없어서 떠나는 것이다. 이 싸움을 말려야 한다. 그래야 가정을 지키게 하고 직장을 오랫동안 다니게 하고 자기 직업이 허접하지 않고 내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생이구나라고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사람과 헤어지고 조직과 헤어지고 하는 일과 헤어져서 또 직장이나 직업을 바꾸어야 하는 것을 겁이라고 한다. 이 겁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조치이다. 그 조치가 명분이 없으면 6개월 후 3년 후에 또 해야 하니 이런 일이 없도록, 가장 어리숙한 말이 내가 너를 떠나는 이유는 너를 위해서이다는 시나 소설 드라마이다. 이것은 토를 달아서 명분을 가져야 나중에 이혼을 하더라도 자식들한테 설명이 가능하다. 자기도 나가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후회스럽지 않고 어디를 가든지 후회스럽지 않는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겁재를 가지고 통변을 하러 현장에서 제일 먼저 부딪히는 것이 이별의 방법이다. 이별의 방법이 여기를 떠나는 것이냐 성장을 목적으로 했느냐이다.

떠나는 방법은 내가 싫어서, 있을 자리가 못되어서가 있다. 이 단계로 겁재를 추론을 해주어야 하고 이것을 주관하는 것은 관살이다. 명분을 주관하는 것이 관살이다. 관살이 허약하거나 지나치면 나는 명분이 있으나 주변에서 나의 명분을 알아주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겁재는 한 번 이별하면 경쟁자여서 다시는 만날 수 없다. 경쟁자와 경쟁자가 만나면 최고의 집단이 되는데 경쟁자가 이별을 하게 되면 경쟁자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는 만나기는 힘들다. 이것은 일초도 안 걸리고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겁재의 두려움도 꼭 명심해라. 겁재와 친하지 않으면 경쟁자를 두었다. 언젠가 재성을 침탈하고 인성을 빼앗아 가고 식상을 빼앗아간다. 인성을 설기하면 나보다 학문이 높고 식상을 생하면 나보다 영업력이 뛰어나고 재성을 침탈하면 내가 가진 영역까지도 침범하게 된다.

가령 겁재가 상관을 생해서 쟁재까지 하면 겁재의 영업구역은 내 생존구역까지 나타난다. 내 생존구역까지 침해를 한다. 경영권 양도, M&A, 인수합병이라고 하는데 여하튼 경영권은 빼앗기게 된다.

때가 되어서 집을 파는 것과 이자 감당을 못해서 집을 파는 것도 다 겁재로 판단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경쟁적 이치는 다 겁재이다. 그러니 겁재의 기특한 점과 모난 점을 판단하는데 대체적으로 겁재에 대한 오류에 대한 평가를 두 가지로 한다.

1. 너 때문에 내 돈 나간다.

나는 정해 졌는데 너는 누구냐? 이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겁재를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몰아내서 전혀 접근을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 태도도 보이는 것도 많다. 여기서 겁재가 누구냐? 누구냐가 문제이다. 남편이냐, 부인이냐 자식이냐 형제냐, 겁재가 누군지를 알아야 한다.

2. 이것을 거꾸로 말하면 너 때문에 내 돈 생긴다.

항상 말하는 소리가 내 돈이 재성이냐 재성이 내 돈이냐이다. 대개 90% 이상을 빼앗긴 것으로 판단을 한다. 사실은 남의 돈 빼앗으면서, 겁재가 자기 것인 양, 재성이 자기 것인 양, 공유 부지도 내 것인 양 하니 겁재를 나쁘게 본다.

그럼 이 두 가지 구분을 해야 한다. 겁재 때문에 내 돈 나간다, 겁재 때문에 내 돈 들어온다. 이것은 재생관이 주관하는 것이다. 또 재생관 받지 않은 관이 주관한다. 그러면 관이 주관해서 제압해서 겁재를 제압하면 너 때문에 내 돈 생긴다. 그런데 재생관 안 받으니 너 때문에 내 돈 나간다. 그러니 들어오면 나간다.

너 때문에 내 돈 생겼다 재생관, 너 때문에 내 돈 생겼는데 너 한테 다시 나간다 그냥 관, 둘 다 없으면 너 때문에 내 돈 나간다.

너는 누구냐? 주변에 있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관여 된 사람들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관여 된 사람이 모두가 겁재이다. 형제 동료라고 쓰지 마라. 자기가 직업적으로 하고 있는 일에 관여 된 사람이다.

 

월지가 겁재가 아니고 다른데 겁재에 근한 사람은 자기 실력을 남들보다 한 층 올려놓은 것인데 경쟁에 참여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아직 모른다. 겁재에 근 했으면 편관이 일간을 제해야 한다. 그런데 乙木 辛金 일간은 식상을 갖추지 못하면 안 된다. 이게 문제이다. 乙木 辛金 일간은 겁재가 근을 하여도 편관이 나를 실력 있게 다스리지만 그 편관의 실력을 오래 견디지 못한다. 乙木을 辛金이 와서 쳐서 견뎌내지 못하니 乙木한테 丙火, 辛金한테 壬水라는 보호자가 있어야 견디어 낸다. 밤에 화장실 갈 때 불이 보호자이다. 보름달은 더 무섭다. 앞만 보이는 게 낫지 보이는 것이 더 무섭다. 그래서 귀 막고 랜턴 든다. 그래서 일간마다 조금 표현법이 틀리다. 이것은 일간과 월령의 격국에 들어가서 하는 말이다. 나머지는 크게 손상됨이 없다.

만약 土가 겁재를 많이 거느리면 甲乙木이 관살인데 이것을 받아들이는데 재성이 없으면 실력이 있는 듯 해서 접근했는데 실력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 土는 물이 배합되어야 실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 때는 재성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사기 당한 사람들 많다. 누구네 집 아들이라고 시집갔는데 누구네 집 아들이다. 이것을 사칭, 土가 물을 먹지 않고 관살을 받아들인 것을 사칭이라고 한다. 옥토인 것처럼 갔는데 가서 땅 파 보니 물 한 방울 안 나오는 사토이더라, 땅은 파 보아야 하는데 안파보고 아는 사람을 지관이라고 하는데 대개 뚫어 봐야 안다.

 

겁재의 본뜻만 이해해야 육신 생화극제 할 때 조금 부담이 덜하다.

그러면 일간의 근으로 있는 겁재는 일간을 극해야 남들보다 실력이 있는 것이다. 천간 겁재는 관살이 겁재를 제해주어야 경쟁자를 제압하는 것이다.

경쟁자를 제압하는 만큼 실력 있는 일간이 있고 경쟁자와 아무 상관없이 실력만 있는 것이 있다. 혼자 실력이 좋은 것보다 경쟁자 보다 실력이 좋아야 하니 천간에 겁재가 투간 되고 관살이 제하는 것이 낫다.

겁재가 천간에 있고 편관에 일지에 있으면 못하지는 않고 하기는 하는데 사주에 따라 틀리다. 힘의 비등은 시지가 일지보다 크다. 행동이 심중보다 크다. 저 새끼 죽일거야는 일지이고 한 대 팼어는 시지이다. 대개 일지에 있는 것이 억용신이나 제하는 것이면 심해심중으로 사용한다. 저 새끼 죽었어 하고 마음에서 지우고 이긴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배우는 명리학은 사실 증명적 명리학이다. 실용 명리학을 하는 것이다.

 

일간의 근인 겁재가 있고 겁재가 투간하고 편관하고 합이 되면 일단 큰 무대로 진출을 하고 이길 것인지 질 것인지는 다른 것을 보아야 한다. 투간을 해서 인성을 설화 했냐 식상을 생화 했냐 관살이 제화했냐 쟁재 했냐를 보아야 하다.

인성을 설화하면 학습적 자질이 높아졌다. 싸이언지 가입, 연구 집단 가입.

식상을 생화하면 영업이사로 발령이 나고 관살이 있으면 경영사장이 되거나 진급을 한다.

겁재 합살은 재성과 편관을 말하는데 합살은 겁재가 살을 합해서 살을 무력화 시켰다가 합살이다. 합살은 항복을 받아 낸 것이고 합거는 상대를 망치니 나도 망치는 것이다. 상대가 나의 경쟁자가 계속 움직여야 내가 잘 난 것이다. 인간관계는 다 그런 것이다. 그러니 누구 죽기를 바라지 마라, 살아 있어야 원수를 갚는 것이다.

 

 

 

 

 

강의자 : 창광 김성태

작성자 : 양춘자

출 처 : 더큼학당(www.ck-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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