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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를 보아도 안동시는 서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대한민국 도시가 동해안 해변도시와 남해안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백두대간이 동쪽에 있어 동쪽은 높고 험하고 서쪽으로 갈수록 지형이 완만하기 때문입니다.
안동도 동쪽은 댐과 높은 산(백두대간), 협소한 발전공간으로 도시형성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더구나 댐으로 인하여 지역이 물에 잠겨 교통이 차단되고 생활공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대로 서쪽은 낮은 산과 평야로 인하여 인구감소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또다른 요인은 중앙고속도로 IC, 버스터미널, 신안동역사(예정)가 있어 유동성 유입의 관문이 되어 왔습니다. 더구나 도청신도시가 건설됨으로써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와룡면은 안동시와 입접성 때문에 인구가 유지되고 있으며 용상은 뒤에는 산, 앞에는 강으로 막혀있어 공간은 좁으나 아직 개발 여지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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