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무엇을 매일 쌓고 있나요?

작성자凡草|작성시간26.06.10|조회수24 목록 댓글 1

 

50대가 되면서 
가장 먼저 깨달은 것!

남보다 빨리, 높이
올라가는 것보다
작고 소소한 것들을
쌓아가는 재미가
더 행복하더라구요.

저는 웃음과 유머를 쌓고
조금씩 나누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김재원님은
무엇을
매일 쌓고 있는지요?

[心身Free 유머]

인터넷에서 주운 유머인데요

한 아빠가 퇴근하면서
초등학생 딸이 좋아하는
딸기를 사서  귀가했대요.

딸이 너무 좋아하면서
자기가 딸기를 씻겠다 했어요.

잠시 후 딸이 갸우뚱거리면서 
"아빠, 이 딸기는
나이가 많은 것 같아요. "

아빠가 궁금해 하면서...
"딸기 나이를 어떻게 알아?"

딸이 케이스를 보여줬다.
"여기 적혀 있잖아요.
고령딸기"

음...   맞네요.
나이가 많은 고령딸기! 하하

[최규상의 미니행복컬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700만명을 찍었내요.

뒷심이 정말 강한 영화! 
1,800만까지 으랏차차!

이 영화를 만든 장항준 감독은
평소 애처가로 유명한데요.
저는 그의 이 말이 참 좋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친절해야
할 사람은 가족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가족아닌 남에게 친절한 사람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사실 제가 매일 아내에게
유머를 해주는 것은
유머가 친절함과 다정함의
극치이기 때문이지요. 

유머 하나로 아내가 웃으면
아내도 좋고, 저는 더 좋고!
그 재미를 김재원님도
느끼길 원해서
유머편지를 나누는 거지요.ㅎ

어쨌든 가족끼리, 부부끼리
유머 하나 나누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이
천국의 모습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 아내와 
나눴던 위트 하나! 

 

===============
 아내가 뜬금없이 묻더군요.
"당신말야..  혹시
나랑 만난 거 후회 안 해?"

햐.. 이거.. 대답하기 곤란!
0.1초내에 머리를 쥐어짜서
이렇게 대답했죠.
"음.... 난 엄청 후회해!"

아내가 눈을 크게 뜨더니
"정말? 왜? 뭣때문에 후회하는데?"

그래서 아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대답했죠.

"응..난 당신 만난 이후 
늘 후회했어.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걸!
더 어릴 적에 만날 걸 하고!" 

아내도 웃고, 저도 웃고! ㅎ

 

==========

김재원님도
부부나 자녀들과 나눴던 
좋은 유머나 위트가 있으면
저에게 보내주셔요. ㅎ

이번 한 주도 웃음꽃 피는날!
유머편지로
작은 웃음 나눠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햇님 | 작성시간 26.06.11 역시 유모어 재밋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