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꾼^^)산행후기

강원도 영월, 서봉, 장산, 종주 산행

작성자산꾼(허용원)|작성시간17.09.13|조회수114 목록 댓글 4

 

 

장산 해발 1,408m 영월 상동읍 구래리와
천평리 사이에 위치하는 산이다,

 

백두대간의 함백산이 서쪽으로 가지를
만들어 웅장하게 솟구친 산이고.

 

남쪽과 서쪽은 바위와 절벽지대로 산맥이
이루어져 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북쪽과 동쪽은 완사면으로 상동에서
 태백 방면으로 연결하여 칠랑이 골에서
좌측으로 쳐다보면 성벽처럼 찬란하게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장상 정상에서 주변을 살피면 강원도
 일대 산군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전경이 펼쳐진다,

 

산행 코스-교촌 마을-만경사 갈림길-전망대-홈통 바위

서봉-전망대-촛대바위-장산-쉼터 안부-야영장 갈림길-농거리

 

도상 거리 7,17km

종주 산행 4시간 13분

 

 

 

 

산행 들머리,

영월군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곳이 상동 교촌 마을이다,


교촌 마을 도로 좌측 가장자리에
설치된 망경사 표석이 있는
 포장 도로 따라 초입으로
 진입한다,


 

 

망경사 표석 입구에서  시멘트

 길을 따라 오르면,

 

 예전 상동 광산 사택이었던
우측에 폐허가 된 연립주택단지를

 보면서 산행은 시작된다,

 

 

영광의 흔적인 광산 폐가의 상동 일대는
 일본에 의해 1923년 중석 광산지역으로
개발된 이후,

 

우리나라 최고의 중석 산지로 발전을
거듭하다가 1994년 폐광된 곳으로
예전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측에 목책 펜스가 설치된
시멘트 길을 한차례 굽이쳐
 올라가면,

 

만경사 분기점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망경사 분기점 갈림길 이정표,
 ←장산,정상 3.7 km 망경사 0.3km
 ↑서봉,장산 정상 4.2km

 

서봉 경유 장산으로 이어지는
주 능선으로 접근한다,

 

 

사면 산기슭으로 등로가
 열려 있는 울창한 잡목 숲길을
접어들면,

 

바로 고도를 높여 올라서는
고산의 전형이다,

 

 

잡목과 잡풀이 흐트러진

 등로는 주 능선 연결로

 이어진다,

 

 

서봉까지 연결하는 등로는
 외길의 능선이 이어지고,

 

 우측으로 간간이 조망이
 트이는 전망대도
나타나며,

 

노후된 나무틀 계단을 지나면
 곧 철탑을 지나고 첫 봉우리
985봉에 닿는다,.

 

 

둔덕의 봉우리로 올라서고,
잠시 살짝 내려가는 안부에서
 다시 오름길이 이어지면
바위전망대에 이른다,

 

 

강원도 오지의 사면은 고도의
기복인 심한 첩첩산중의 거친
돌 구간의 너덜이
산재하고,

 

 등로는 가파른 오름의 된비알로
고도를 계속 높여

올라선다,

 

 

사면에 깎아놓은 듯한 바위봉우리
 좌측으로 지나면,

 

 바로 홈통바위가 나타나고 우회로
통과하고,

 

 바위가 마치 칼로 베어놓은 듯한
석문(石門)형태로

경이롭다

 

석문에서 오름의 너덜 바위 구간을
 오르면 서봉(1254m)에
닿는다,

 

 등고선에 우뚝 솟은 암봉에
 이정표나 정상석은 없지만,

 오름의 끝 지점 전위 봉에 위치한
 서봉임을 상징한다,

 

 

서봉에서 중식과 잠시 휴식 후,
바위에서 내려서고,

 

숲속의 사면으로 깊숙이 접속하여
등로 따라 이동한다,

 

 

안부로 내려가면 망경사 이정표,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망경사 2.0km / ↑
정상 1.3 km/ ↓내려가는 곳,

서봉 2,9km

 

 

잡목의 수림 속의 능선으로
이어가면,

 

야트막하나마 양쪽이 확 트인
 바위 병풍 같은 암릉
조망 전망대,


남쪽 급사면의 절벽 위 주 능선을
따라 멋진 조망 지점에
도달한다,

 

전망대에서 주변을 바라보면,
강원도 오지의 산이라고
재삼 느껴진다,

 

영월 상동과 전북 무주 구천동,
 함경남도 삼수갑산을 한국의
3대 오지라 전하고 있다,

 

 첩첩산중의 산야가 주위에
 둘러싸여 위용을 떨친다,

 

 

주 능선 우측 암릉 사이의

특이하게 우뚝 솟은

 촛대 바위,

암벽과 암벽 간격으로 걸쳐있는
 촛대 바위는 정상으로 향하는
중간 지점의 조망처다,

 

능선 우측으로 비켜서 있는
촛대바위의 입석이 자리를 잡고
있는 전망대다,

 

 

폐헬기장 절음박골  분기점 이정표,
갈림길(-↑) <←절음박골 3.1km
 ↑장산 정상 0.6 kn ↓내려가는

(서봉) 3.6>km

 

절음박골 갈림길 예전 헬기장으로
계절의 적기에는 야생화가
 만발한 널따란 공터 안부,

 

절음박골은 망경사 계곡 동쪽
바로 옆, 골짜기로, 함지박이나
이남박 등을 절음질하던 곳으로
절음박골이라는 유래로
전해지고 있다,
 
 

 

동쪽 주 능선 길을 따라 정상으로
 올라서는 숲길의 가파름은
고도를 높이고,

 

원시림으로 가득한 숲속의 안락함에
 자연의 신비를 느끼며

 올라서면,

 

널따란 공간의 장산 정상 전위 봉에
 도달한다,

 

 

사방이 확 트인 등고선 전위 봉에
장산 전상 석이 설치되어

고산의 위용을 떨친다,

 

정상 주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함백산, 태백산, 구룡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하늘 금을 그린다,

 

장쾌하게 달려나가는 산세가 웅장하며
거대한 산야의 경관이 단연
 압권이다,
 

 

정 상석 등고선 전방으로
삼각점이 설치되어 정상을
상징한다,

 

 

정상 전위봉에서 주변을 살피면,
동쪽으로는 태백산과 백두대간 능선이
 마루금을 긋고 있고,

 

 북쪽으로 함백산을 넘어 연결하고,
 서쪽으로는 순경산(1,152m)과
선바위산(1,042m), 매봉산(1,268m)
 등이 줄지어 솟아 있고,

 

북쪽으로는 두위봉도 한눈에 펼쳐지는
전경이다,

 

 

장산 정상에서 내림으로
 접근하는 등로에 안전 나무 태그
계단 따라 내려선다,

 

 

장산을 지나 전망대 암봉은 산행의
 백미를 느끼고,

 

암릉이 이어지는 곳곳엔 모두가
 전망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쪽(우측)으론 절벽지대를 이루니
 전망 또한 남쪽과 동쪽 방향
모두 일망무제다,

 

 

숲속의 주 능선은 하늘을 가리는
 짙은 녹음으로 울창하고,

 

 땀을 내 쏟으며 고도를 높여
올라서면,

 

하늘이 활짝 열리는 지능선에
거대한 바위의 나무태그 전망대가
나타난다,

 

 

전망 태그에서 확 트인 주위 전경은
남쪽과 서쪽은 바위와 절벽지대로
 이루어져 풍광이 매우
수려하고,

 

북쪽과 동쪽은 완사면으로 상동에서
태백 방면으로 가다 칠랑이 골에서
 좌측으로 쳐다보면 성벽처럼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쉼터 안부에 내려서면,
잠식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안부에서 전방 사면으로
 접근하여 올라서고,

 

하산길 장산 야영장 분기점의
이정표에 도달한다,

 

 

야영장 분기점 갈림길 이정표에서
직진은 어평 정류소로
진행하는 방향,

 

우측으로 야영장 방향으로
내려서는 하산길
방향이다,

 

 

고봉에서 내려서는 가파른 내림의
 사면에 안전 밧줄이
 설치되고,

 

고도를 낮추어 조심스럽게
하산길로 접근한다,


 

 

동릉을 타는 장산 야영장의 방향은
 하산길 등로가 계속 고도를 서서히
 낮추어 내려서는 수직 하강의
사면으로 연결한다,

 

 

거친 사면이 점차 유순한 사면으로
 변화하고,

 

쉼터 갈림길 이정표에 도달하여
야영장 방향으로 향한다,

 

 

안전 밧줄 펜스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서면,

 

능선이 낮아짐을 느낄 수 있는
고도를 주려서 향한다,

 

산기슭의 마지막 이정표에서
둘레길처럼 이어지는 능선은
칠랑이 계곡 도로에
 닿는다,

 

 

널따란 주차장 칠랑이 계곡
다리를 건너 야영장 도로로
접근한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칠랑의 계곡의
장산 야영장은 인기 피서지인 이곳은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인기

피서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시원하며,
 한번 오면 잊지 못해 매년 사람들의
 발길을 되찾게 한다.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시원하며,
우거진 숲에 다양한 시설로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장산 야영장 칠랑이 계곡 도로 따라
이끼 계곡 방향으로 올라서면,
오늘 산행 여정을 종료한다,

 

먼 장거리 이동 거리로 연결한 오지 산은
도상 거리는 짧아도 해발 고도가 높은
고산으로 험준한 바위 구간이 산재하여
만만찮은 산행지로 정평이 있다,

 

산악회에서 준비한 하산 주로 회식 후
먼 길 이동하여 대구로

귀가하였다,


 

영월 상동 이끼 계곡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이끼 계곡으로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탐방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이끼의 훼손
 속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바위를 뒤덮은 이끼들이 발에 밟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밟고 지나간 바위의 이끼들은 짓이겨지고
 그곳을 다음 사람들이 다시 밟게 되어
본래의 자태에서 사라져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 사나이 | 작성시간 17.09.15 강원도 오지산까지 산행 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전망대 암봉의 경치가 정말좋구요.
    회장님 안전하게 즐산하기를 기원합니다 산행후기 잘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꾼(허용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9.16 이동 거리가 멀어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역시 강원도 오지 산은 웅장함과 기품이
    있는 명산입니다,

    예전 탐방 때 보다 전망대 태그가 설치되고
    많은 변화가 있고요,

    고운 걸음 고마워요,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7.09.15 산꾼님의 운명의 산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도 챙기시면서 즐산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꾼(허용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9.16 세월의 변화에 따라 산행 일정도
    단축하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 성원하고 염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