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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산행후기

강원도 원주, 소금산, 간현봉, 종주

작성자산꾼(허용원)|작성시간18.03.07|조회수138 목록 댓글 4

 

 

소금산 해발 343m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에
 자리를 잡고 있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명산으로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도 소개된 간현에 위치한
 기암괴석과 맑은 강물, 울창한 숲과 넓은
 백사장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치악산의 명성으로 인해 외면하였지만,
 현재는 작은 금강산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간현 관광지 내 섬강변에는 산과 계곡이
 수려하고,주변 경관이 대단히
아름답다.

 

소금산이란 이름도 규모는 작지만 산세가
 빼어나서 금강산에 비유한 것이다,

 

산행 들머리-간현 유원지 주차장-간현교-출렁 다리-소금산

404 계단-소금산교-간현봉-옥대산-덕가산-망태봉-두몽 폭포-주차장

 

도상 거리 11,07km

종주 (원점희귀) 4시간 16분

 

 

 

 

산행 들머리,
간현 유원지 대형 주차장은 평일에도
전국적으로 몰려온 관광버스로

포화 상태로 만원이다,

 

임시주차장에서 간원 유원지

방향으로 초입으로

진입한다,

 

 

성업중이 상가를 지나 도로를
횡단하여 굴다리로
 향하면,

 

간현 유원지 대형 주차장에
도달한다,

 

 

조선 시대 간옹 이희 선생은 간현 유원지
 이곳이 경색과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더 나아가지 않고,

 

여기서 그친다 머문다'또는 '머무는 고개라는
 뜻으로 '간현(艮峴)이라 이름을 붙이고
여기서 살며 자신의 호도 '간옹’이라
했던 것이다.

 

간옹은 간현의 한산 이씨 입향조(入鄕祖)가
되었다는 유래다,

 

 

오늘 화랑 산악회 참여 인원이 전 좌석을
채우는 만차로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을 한다,

 

 

간현 유원지 식당 상가가 즐비한
 곳으로 다수의 인파가 붐비는
곳으로 이어간다,

 

 

간현교 다리를 건너면,
 삼산 천교와 합류하는
지점에 닿는다.

 

 

삼산 천교와 섬강 잠수교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출렁다리로
접근하는 초입에
 닿는다,

 

 

출렁다리로 올라서는 나무 태그
 계단의 가파른 오름으로 수많은
 인파가 붐비어 계속 정체
 현상이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를 대표하는
간현관광지의 특성으로 전국적으로
탐방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산악보도교는 산행의 편의를 위해
설치하였고,

 

끊긴 등산로를 연결하여 험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게 산악보도교의
필요한 존재 이유다,

 

 

 

태그 계단이 끝나는 지점의 출렁다리에
도달한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산악보도교로 길이는 200m로
 국내 최장이고,

 

바닥 전체에 격자형 강철 소재 스틸
 그레이팅를 깔아 현수교의 특성상
 위아래로 흔들리는 출렁다리의
 묘미로 긴장감도 있다,

 

 

출렁다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솔개미 둥지 터의 사면으로
올라서고,

 

 소금산으로 이어가는 등로는
완만한 경사와 능선이 번갈아
연결한다,

 

 

둥로는 호젓한 숲길로 방화선같이
 반듯하고 널따란 산길로
고도감 없이 올라선다,

 

 

능선 마루금은 약간의 경사도로
고도를 높이고,

 

목책 계단의 오름이 끝나면,
소금산 전위 봉에
 도달한다,

 

 

등고 선상 가장자리에 정성석이
설치되어 있고,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에 있는
 소금산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원주의 명산이다.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도 소개된
 간현에는  기암괴석과 맑은 강물,
 울창한 숲과 넓은 백사장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이다,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내,
섬강 변에 자리 잡은 소금산(小金山)은
 산과 계곡이 수려하고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소금산이란 이름도 규모는 작지만,
 산세가 빼어나서 소금강산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정상 이정표에서 소금산의 명물

404 철계단  방향으로

 진행한다,
 

 

404 철계단 방향으로 향하는
등로 중간 지점에는 쉼터 정자가
설치되어 등산객의 휴식처
역할을 한다,

 

 

안부로 내려서는 내림의 등로는
 고도를 낮추고,

 

육산의 숲속 길이 암릉 구간의
험준한 등로로
변화한다,

 

 

철계단으로 진입하는 초입 바위
 능선에 다수의 인파가 혼잡하게
 북적이고,

 

차례를 기다리면서 일렬로
질서 정연하게
내려선다,

 

일렬로 대기하여 순서를 기다리면서
 주변을 살피면,

 

주위의 산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은 듯 아름다운 섬강의 풍경과
 강 위에 놓인 삼산 천교가
시야에 들어온다.

 

 

404 철계단은 수직 하강의
험준함으로 손잡이를 힘껏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철계단으로 내려서면,
프레스토 캠프장 안내판이
나타나고,

 

소금산 교를 건너 간현 유원지
방향으로 향한다,

 

간현유원지는 지정면 간현리에 있는
 삼산천이 흐르는 간현 협곡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야영장, 오락실, 민박촌,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시설
 등이 있고

 

조선 시대 송강 정철이 읊은 '관동별곡의
 탄생지로 섬강의 푸른 강물과 넓은 백사장,
 삼산천 계곡의 맑은 물에 기암 준봉이
병풍처럼 그림자를 띄우고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한다,

 

 

유원지로 향하면서 주변을 살피면
산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은 듯 아름다운 섬강의 풍경이
 시야에 들어온다,

 

 

유원지에서 위로 보이는
 출렁다리에는 수많은 인파가
붐비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참새 떼를

 연상하는 모습이다,

 

간현관광지 안에 소금산 등산로
구간에 있는 암벽봉우리를 서로
이어놓은 소금산 출렁다리를
섬강위 100m 상공에다
설치하였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가
 우리나리에 설치한 산악보도교
 중에서도 최대 규모이고.


 성인이 1,285명이 동시에 함께
 올라가 통행할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간현 유원지 일대는 섬강과 삼산천의
 두물이 하나로 합쳐지는 지역으로
 간현 관광자라 부른다,

 

 강변으로는 바위 절벽이 병풍
과도 같이 둘러싸고 있다 강가에는
곱고 너른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함께
 어우러진 고목들이 멋 진 풍광을
 자랑한다,

 

 

 

간현유원지 우측 사면 능선
산줄기 따라 올라서면,

 

태그 공사가 진행 중인 옆 등로의
오름으로 이어간다,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에서
간형봉으로 향한다,

 

 

능선 마루금으로 쭉 이어지는
 사면 따라 고도를 높이는 오름의
둔덕으로 올라선다,

 

 

마루금 능선 따라 내림의 안부에서
잡목 숲속의 등로는 평탄하게
접근하고,

 

약간의 고도 감이 있는 봉우리로
올라선다,

 

 

주변 조망이 확 트이는 너럭바위의
전망대에 도달하고,

 

건너 산야의 소금강 산줄기가
시야에 들어온다,

 

 

바위봉우리의 고도 감이 있는
오름으로 올라서면,

 

숲속 능선에 자리 잡은 간현봉
 전위 동에 도달한다,

 

 

간현봉은 원주시 지정면 간현유원지
위쪽 능선 산줄기에
포진해 있고,

 

 야트막한 산으로 주변 경관은 전무한

상태로 숲속 등고 선상에 희미한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다,


 

 

소나무 군락의 반듯하고,
 호젓한 등로는 고도 편차 없이
 향하면,

 

등고 선상에 자리 잡은 옥대산
 전위 봉에 도달한다,

 

 

산줄기 능선 마루금에
등고 선상의 옥대산이다,

 

산 이름의 유래는 고증되지
않은 자의적이다,

 

 

능선길 이어지는 등로는
내림의 안부에 도달하고,

 

다시 약간 오름의 둔덕으로
 올라서면,

 

널따란 공터의 헬기장에 위치한
덕가산 전위 봉에

 닿는다,

 

 

헬기장이 자리를 잡고 있는
넓은 공간의 덕가산
정수리다,

 

주변의 조망이 트인 공터로
전경이 펼쳐진다,

 

 

능선으로 이어지는 등로 따라
 약간의 내림과 오름이
반복하고,

 

 등고 선상 망태봉에
 도달한다,

 

 

망태봉 전위봉 나뭇가지에
선답의 흔적인 시그널이
다수 부착되어 있다,

 

망태봉에서 급경사의 사면으로
가파르게 고도를 낮추어
내려선다,

 

 

지그재그로 연결된 나무 태그
 계단으로 내려서고,

 

산기슭 골짜기에 위치한

두몽 폭포에 도달한다,

 

 

강수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거대한 암벽 옆으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두몽폭포가
 자리를 잡고 있다,

 

겨울철에는 빙벽으로 폭포의
가치를 상실했다,

 

 

펜션과 농가가 있는
두몽 폭포길 소로 수레길 따라
 내려선다,

 

 

섬강의 계류 따라 지정대교를 통과하고
관현 관광지 주차장에 도달하고 오늘
산행 여정을 종료한다,

 

소금산 산행은 야트막한 산으로 큰 부담 없는
산행지로 편안하게 행보할 수 있는
일정이었고,

 

간현관광지의 새로운 명물, 소금산 출렁다리는
다른 지역에 비교해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데,

 

방송 홍보의 여파로 전국적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평일에도
인산인해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산악회에서 사전 예약한 부근 한식 뷔페식당에서
하산 주로 회식하면서 모처럼 만차의 기쁨을
만끽하고 대구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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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덕산_욱수골 | 작성시간 18.03.07 참 대단한 우리 회장님!
    항상 안산즐산 부탁 드립니다.
    회장님의 존재만으로도 전 행복 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꾼(허용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10 늘 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운 흔적 고맙고요,
  • 작성자산 사나이 | 작성시간 18.03.08 출렁 다리로 유명한 소금산 인파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용할때 한번 가봐야겠어요,
    회장님 만차 축하드리구요 건강챙기시고 즐산 안산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꾼(허용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10 예전에 탐방할 때 비교하면,
    지금은 대단합니다,

    출렁다리는 전국에서 모인 인파가
    혼잡하여 정체가 말할수 없고요,

    언제 한번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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