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나들이
2026년 5월 25일
오전 9시경 원용이가 집에 도착하였다. 이것 저것(두유 1박스, 뻥튀기, 떡 등) 사들고 왔다. 조금 후에 원용이가 나들이 제안을 한다. 그래서 아내의 동의를 얻어 함께 집을 나섰다. 곡성 행사장(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 도착하니 마침 석가탄신일(공휴일)이어서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날씨가 더웠고 아내는 다리가 불편하여 동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곳 저곳에 만들어 놓은 장미꽃 터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몇군데 구경을 하고 나서 점심때쯤 자리를 떴다. 오다가 곡성 휴게소에 들러 3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그 중 1가지 메뉴는 시키지 않은 메뉴가 휴게소 측의 착오로 다르게 나온데다가 서로 메뉴가 달라 먹는데 불편을 느꼈다. 잘 먹었다는 느낌은 덜했다. 어설픈 점심을 들었다. 원용이는 5시경 아내가 챙겨준 반찬을 싣고 다시 목포로 돌아갔다.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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