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그 땅에 깃발을 세우고
민족들 가운데에서 나팔을 불어라.
바빌론을 칠 민족들을 동원하고
그를 칠 왕국들
곧 아라팟과 만나와 아스크나즈를 불러
들여라.
그를 칠 사령관을 임명하고
날개를 곤두세운 메뚜기 떼 같은 군마
를 몰고 와라.
28. 그를 칠 민족들을 동원하고
메디아 임금들과 그 총독들과 지방 장
관들
또 그들이 지배하는 모든 속국을 동원
하여라.
29. 땅이 흔들리고 뒤틀리니
바빌론을 치려는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그 게획이란 바빌론 땅을
인적 없는 폐허로 만드는 것이다.
30. 바빌론 용사들이 전투를 포기하고
요새에 들어앉았다.
그들은 기력을 잃고 여자처럼 되어 버
렸으며
바빌론 집들은 불타고 성문의 빗장들
도 주서졌다.
31. 한 보발꾼이 다른 보발꾼을 만나 이어
달리고
한 전령이 다른 전령을 만나
바빌론 임금에게
그의 도성이 끝에서 끝까지 점령되었
다고 보고한다.
32. 나무티클들이 검거되고
갈대발이 불에 탔으며
천사들은 겁에 질렸다.
33.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
게 말씀하신다.
“딸 바빌론이 타작마당처럼 짓밟힐 때
가 온다.
이제 곧 바빌론에 수확 때가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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