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에미야가 바빌론에 괸힌 예언을
기록하다
59. 미츠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
인 스라야 역관장이, 유다 임금 치드키야
제사년에 임금과 함께 바빌론으로 올
라갈 때, 예레미야 예언자가 그에게 내
린 분부.
60. 예레미야는 바빌론에 내릴
이 모든 제앙, 곧 바빌론을 두고 선포한
이 모든 말씀을 한 권의 책으로 기록
하였다.
61.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하
였다. “그대가 바빌론으로 들어가면,
이 말씀을 다 읽고 나서,
62. 이렇게 아
뢰시오, ‘주님, 당신께서 이곳을 두고
친히 말씀하시기를, 이곳을 멸망시켜
사람도 짐승도 보지 않는, 영원한 폐
허가 되게 하리라고 하셔습니다.’
63. 그리고 그대는 이 책을 다 읽고 다
시, 그것에 돌을 매달려 유프라테스 강
한복판으로 던지시오,
64. 그리고 나서 이
렇게 말하시오. 바빌론도 내가 그에게
내릴 재앙 탓에, 이처럼 가라앉아 다
시는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지처 버릴 것이다.” 여기까지가 예레
미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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