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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편지 6 / 니콜 정옥란 새 소리에 아침이 열리고 숲속에선 신록의 향연이 산들바람을 탈 때 멀리 떠나 버린 그리움마저 바람을 타고 돌아오는 날 같은 무리끼리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때 그 자리에 안주하는 날 어쩌다 만난 사랑으로도 꽃은 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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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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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편지 6 / 니콜 정옥란 새 소리에 아침이 열리고 숲속에선 신록의 향연이 산들바람을 탈 때 멀리 떠나 버린 그리움마저 바람을 타고 돌아오는 날 같은 무리끼리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때 그 자리에 안주하는 날 어쩌다 만난 사랑으로도 꽃은 피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