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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리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그리운 고향생각
천보/ 강윤오
동다리 우리 마을 친구들아
너도 어린 시절 생각나느냐
학교 가는 길목 들판에
조그마한 물웅덩이 흙탕물에 뛰어들어
미역 감던 생각나고
장맛비 흠뻑 맞으며
논두렁에 나가 삼태기로
미꾸라지 잡던 생각도 나는군
학교수업 끝나면 집에 달려와
아버지 따라 장님산 골짜기 지게 지고 올라
땔 나무 해 내려오던 기억도 나네
지금도 동다리 우리 동네 산을 바라보고
오르내릴 때면 먼 옛날
친구들과의 어린 추억들 그리움만
가득한데
모두들 보이지를 않네,
2026,6,6, 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