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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꽃 길
다감 이정애
꽃향기 따라 바람의 손을 잡고
몸 상태는 별로지만
발길은 마냥 상쾌하게 웃으며
기차를 타고 룰루랄라 길을 나선다
알록달록 수국은 벌어지려는 입
꼭 잡고 웃을까 말까 망설이며
차일피일 미루어 오가는 이 마음
설렘 반 아쉬움 반 남겨 놓고
개망초 위에는 달콤한 꿀맛에 심취되어
살금살금 다가가 셔터를 눌린 줄 모른 채
벌과 나비는 사이좋게 노닐고
빨간 고추잠자리 나풀나풀 춤춘다. -
작성자청계 정헌영 작성시간 26.06.22 new
꽃길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뜨거운 한주도 힘차게 걸어가요 -
작성자니콜정옥란 작성시간 01:10 new
들꽃이 예쁜
꽃길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고운 향기 - 감사합니다. -
작성자브리사 작성시간 05:51 new
다감 이정애 시인님의 고운시향속에 꽃길을 걸어보고싶네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며칠있으면 장마가 시작된나네요
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여름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