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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연못 작성시간19.08.24 질문이 조금 헷갈려서 제가 이해한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중 계수에 통근했다면 천간의 임계수를 용신으로 잡았다는 말씀이겠지요 ? 근데 통근이 잡기에 했습니다. 사묘지는 기본적으로 세가지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생활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 사묘지에 뿌리내린 용신도 그 영향을 받겠지요.. 그리고 진중 계수는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임수를 능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가 용신이면 토가 기구신이라고 하셨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수를 제대로 쓸려면 반드시 토가 있어야 물길이 잡힙니다.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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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136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7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제가 질문 드리고자 한 것은 진토 지장간에 있는 계수 같은. 8개의 원국 내에는 없는 오행을 지장간에 존재하는 미약한 글자로 용신을 잡았을 때의 사례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가을연못님의 글을 보니 좀 더 홀란 스러운 것이 있는데요. 진토 안에 지장간 계수로 용신을 잡으려면 천간에 임수나 계수가 있어야만 용신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인가요? 제가 말씀드린 사례는 원국에 전혀 수가 없고, 진토 안에 계수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수용신인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연못 작성시간19.08.29 1368 사실 용신잡는 법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봅니다. 명리 3대 보서인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을 보시면 용신잡는 법이 더 헷갈립니다. 왜냐하면 위의 책 세권 모두 용신잡는 법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용신이란 사주 원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기세를 가진 천간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천간의 기운이 월지에 통근이나 투출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그런 기준으로 본다면 천간에는 수기운이 없는데 진중의 계수를 가지고 용신을 삼을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어찌 진중의 계수가 가장 강왕한 세력이 될 수 있겠습니까 ? 다만 때에 따라 귀하게 쓰일 요소는 가지고 있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