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노 집 보수 완료 (2023. 8. 25.)
앞에서 자신도 어려운 환경 중에 더 어려운 이들을 돌보고 섬겼던 딸라교회 폴리노(중풍환자) 형제 집이 깨끗하게 보수되었습니다. 강풍과 폭우로 구멍 난 지붕으로 많은 비가 침대 위로 쏟아져 잘 곳을 잃어버렸던 형제였습니다. 가족이 없는 사람이라 친척이 돌봐주고 있어서 저희 선교회에서 매월 필요한 생필품을 후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지붕과 창문 보수 공사 비용과 필요한 생필품 후원은 송재선장로님께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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