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라교회 사역자들 (2023. 11. 05)
최영인선교사가 건강을 많이 회복해서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처음으로 딸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모든 교우들이 따뜻한 환영을 주셨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는 필리핀이 되었습니다.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모두들 열심히 찬양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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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사역자들 (2023. 11. 05)
최영인선교사가 건강을 많이 회복해서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처음으로 딸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모든 교우들이 따뜻한 환영을 주셨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는 필리핀이 되었습니다.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모두들 열심히 찬양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