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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금) 44.성례(성찬과 세례)가 무엇인가요?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1.13|조회수32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1/12(금) 기독교진리 60

 

찬송 : 545 이 눈에 아무 증거

https://youtu.be/9AZCezGdR80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주시는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마태복은 26:26-28)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질문 44.성례(성찬과 세례)가 무엇인가요?

(답)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거룩한 의식인데 그리스도와 새 언약(은혜언약)의 유익을 보여지는 표로써 표시하여 믿는 자들에게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성례는 믿음의 표시입니다

(마태복음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되지 세례를 꼭 받아야 합니까? 성찬에 꼭 참석하여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할 필요도 없고 설득이나 변증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위의 성경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성례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라 하신 일입니다.

 

➜ 그래도 설명을 해드리면 : 어떤 사람은 사랑하면 되었지 꼭 결혼식을 해야 합니까?라고 말합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할 경제적인 사정이나 특별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 : 한 강도가 예수님과 같이 골고다 십자가에서 죽기 직전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낙원에 이르는 은총을 받았는데, 그가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정상적인 부부라면 비록 결혼식이 거대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아도 사랑의 표시로 행합니다. 물론 성례가 곧 구원받는 조건은 아닐지라도, 성례는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는 표시입니다.

 

성례는 성도의 표시입니다

(사도행전 2:40-42)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 성례는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우리가 교인이 되고, 교회에서 모여 무엇을 합니까? 우리는 믿음의 표시인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세례를 받은 성도들을 교회의 가족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성례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 고백과 표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서로 축복하고 성찬에 참여하고 기도합니다. 초대교회의 모습입니다. 물론 교회는 예배와 찬양, 말씀, 기도, 친교, 세례와 성찬으로 신앙공동체를 이루어가지만, 그 외에도 성도들의 경제생활도 돕고, 선교하는 일들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신앙생활을 함께 하는 기초와 시작은 믿음과 성도의 표시인 성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새해에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원하고 우리의 영도 강해지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 환우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➊ 고귀함 성도의 회복과 김수금권사의 강건함을 위하여 ➋ 김길자 집사와 차화경 성도의 건강회복 ➌ 몸이 약한 성도들을 붙들어 주시고 강건해지도록 기도합니다.

 

▶ 최숙희 집사 : 새해에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키고 모든 가족들과 함께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주님의 선한 능력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아 함께 예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키아라 알비에나 Chiara Alviena (인도네시아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26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형제여 우리 모두 다

https://youtu.be/sZdvC-lNVoU

 

토요아침예배 (1/13 6:30)

https://cafe.daum.net/rafaelch/rcc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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