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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수) 창세기 11-15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2.08|조회수26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2/7(수) 성경읽기 5

 

찬송 :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https://youtu.be/ssSxyrFyHPk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주시는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창세기 11-15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읽기 제공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십시오)

11장 https://youtu.be/v9JTZPBtFHs

12장 https://youtu.be/WRLRj3aoItQ

13장 https://youtu.be/ikMrNvVt0M0

14장 https://youtu.be/gfsiy6EWe7g

15장 https://youtu.be/cT2B-O9KnKk

 

2.요절 말씀묵상과 메시지

순종하는 아브라함

(창세기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을 생각하면 늘 우리 자신은 작아집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브라함도 위대한 때도 있었지만, 그에게도 부끄러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도 하나님이 부르신 순간 보석처럼 빛난 것이 아닙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그의 믿음이 정금같이 되어 갔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아브라함과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그냥 주님만을 사랑하고 바라보면 됩니다. 신앙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성숙해진 아브라함을 함께 배우고 우리도 그렇게 사십시다!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그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인생길을 걸었습니다. 내일을 걸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내일의 고난도, 내일의 기쁨도 알지 못합니다. 그냥 하나님을 신뢰하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내일 고난을 만나도 주님께서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견디고 버티고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다가 주님이 주시는 내일의 기쁨을 만나면 잠시 쉬면서 기뻐하면 됩니다. 노아와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순종합시다!

 

예배하는 아브라함

(창세기 12:8-9)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 아브라함은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예배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그의 기쁨이었고, 그의 인생이었습니다. 예배하는 인생은 결코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앙하면서 그 어떤 보상이나 선물을 받지 못한다 하여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과 기쁨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러분은 예배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예배하는 즐거움으로 충분히 행복하십니까? 예배하는 기쁨을 양보하지 마시고, 놓치지 마십시오!

 

양보하는 아브라함

(창세기 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헤어집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아랫 사람인 조카 롯에서 선택권을 먼저 줍니다. 아름다운 양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도 늘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조금 덜 가지고, 조금 덜 쓰면 좋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조금 더 수고하고, 조금 더 나누고, 조금 더 베푸는 마음이면 더 좋습니다. 이 마음이 바로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요 화평입니다.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오늘 하루 나의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진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함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 김희자 성도 : 주님을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길을 내미는 성도가 교회에 나올 때마다 늘 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충만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아리샤 Arisha Dejeron (필리핀 / 유니게)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7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나는 예배자입니다

https://youtu.be/rGnfUobfq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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