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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금) 출애굽기 1-5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2.16|조회수22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2/16(금) 성경읽기 13

 

찬송 : 260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https://youtu.be/79oiLUSzV8E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주시는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출애굽기 1-5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읽기 제공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십시오)

1장 https://youtu.be/Ji1UqqkcF5k

2장 https://youtu.be/sHg988h4nBs

3장 https://youtu.be/tom-Waitpgk

4장 https://youtu.be/aBYo4aQ_tX0

5장 https://youtu.be/uk-fGmSXU5s

 

2.요절 말씀묵상과 메시지

고난 속의 번성

(출애굽기 1: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 이스라엘 자손의 번성은 아브라함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실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입니다. 우리는 유한한 인생을 살지만 영원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약속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우리의 신앙의 시작과 뿌리는 우리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성도와 교회의 능력이나 재력으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고 믿어야 합니다.

 

알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출애굽기 2: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은 정하신 시간과 장소에서 반드시 성취됩니다. 모세라는 아기가 이스라엘의 선지자요 해방자인 것을 누구 상상이나 하였겠습니까? 지금 내 곁에 있는 매우 작고 사소한 것들도, 내가 매일 경험하는 시간과 만남들도 하나님의 손안에서 기적과 은총의 도구들이 됩니다.

 

(창세기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 때로 우리는 내일이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나의 소원으로 평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430년동안 계획하시고 준비하십니다. 성도는 기다림을 배워야 합니다.

 

내가 너를 보내노라

(출애굽기 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 드디어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나 오차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면 그 부르심은 완벽하고 선한 부르심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오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나는 못합니다

(출애굽기 3: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4:10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4:13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부르심의 조건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모세는 이전에 애굽에서 경험한 실패와 상처를 생각하고 거절합니다. 자신에게는 출애굽이라는 사역을 할 만한 실력이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세의 생각은 맞았고 정확하였습니다. 모세가 백성들을 출애굽시킬 능력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그 능력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 겸손과 교만(오만)은 다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우겨서 하려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일에는 오직 순종과 겸손만이 있어야 합니다. 모세처럼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일들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십니다. 그 때 필요한 것은 나의 조건이나 상황, 능력이나 재력이 아니라 오직 겸손하고 철저한 순종입니다.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오늘도 나의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진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함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엄혜아 성도 : 교회에 나아와 예배하며 성도들과 친교하고 주님께 위로와 힘을 얻고 항상 주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키솔레이디 다마리스 Soleidy Damaris (도미니칸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27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그 사랑 얼마나

https://youtu.be/WHH4Oyhjipw

 

토요아침예배 (2/17 6:30)

https://cafe.daum.net/rafaelch/rcc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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