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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금) 출애굽기 31-35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2.24|조회수16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2/23(금) 성경읽기 19

 

찬송 : 434 귀하신 친구

https://youtu.be/xA7rglEQek8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출애굽기 31-35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제공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십시오)

31장 https://youtu.be/D8o50iLpv3Q

32장 https://youtu.be/NmuOfGCOxI8

33장 https://youtu.be/PnvbfUEsmKs

34장 https://youtu.be/j7bKpxz2ewk

35장 https://youtu.be/wbpHRo1Vegw

 

2.요절 말씀묵상과 메시지

하나님이 세운 일군

(출애굽기 3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3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4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5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6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 교회를 섬길 일군은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할 능력과 믿음과 지혜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부름받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자신이 받은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막을 만듭니다. 그들은 모세가 임명한 사람들이 아니요, 모세의 측근도 아닙니다.

 

➜ 오늘날 교회마다 일군을 세우면서 유혹을 받고 분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는 이나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자리는 세상적인 직업이나 명예가 아닙니다. 다른 성도들보다 뛰어나거나 못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부름받은 이들을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하십시오. 내 지식과 경험으로 섬기는 이들을 평가하거나 자신의 능력과 비교도 하지 마십시오!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리도록 협력하고 하나가 되십시오.

 

최악의 불신앙

(출애굽기 32: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에 백성들은 아론을 협박하여 송아지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끊임없이 우상을 따라 다닙니다.

 

➜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신앙이 없이는 우리의 믿음은 여전히 의심과 불신앙에 갇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 어떤 헌신도, 수고도 할 수 없고, 감사와 기쁨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하나님께 맡길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늘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 알기를, 하나님께 다 맡기기를 축복합니다!

 

모세의 중보기도

(출애굽기 33:15-16)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 하나님은 우상을 섬긴 백성들을 징계하시어 3,0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아직도 풀어지시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받으시고, 모세가 파괴한 십계명의 증거판을 다시 만들게 주셨습니다.(34장)

 

자원하는 헌신

(출애굽기 35:5)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29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누구나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빌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 하나님은 억지로 하지 말고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헌신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아름답게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것은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사이즈나 양이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 마음으로 드리십시오! 그 마음을 잊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헌신을 하십시오!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오늘도 나의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진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함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 이미전 성도 : 한국어학교 교장으로 섬기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주안에서 건강과 믿음과 은혜가 항상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아마다 Amada (에쿠아도르 / 개인)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s://cafe.daum.net/rafaelch/mkvD/40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당신의 그 섬김이(광고)

https://youtu.be/GFZWVj2dRbQ

 

토요아침예배 (2/24 6:30)

https://cafe.daum.net/rafaelch/rcc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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