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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금) 레위기 21-25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3.01|조회수35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3/1(금) 성경읽기 25

 

찬송 :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https://youtu.be/r4aUrVUnIbo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레위기 21-25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제공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십시오)

https://youtu.be/a5NMaV0RsWI?list=PLVcVykBcFZTTUe2LQ_gEwj5zVpbHdA7eZ

위를 클릭하시면 21장부터 읽습니다. 21장이 마치면 22장으로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23.24.25장까지 읽으세요! (26-27장은 내일 읽으세요)

 

2.요절 말씀묵상과 메시지

섬기는 자세

(레위기 21) 5 제사장들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자기의 수염 양쪽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6 그들의 하나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들의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는 자인즉 거룩할 것이라 8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그는 네 하나님의 음식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는 거룩함이니라

 

▶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곧 섬기는 이들에 대한 규례입니다. 먼저는 입은 옷, 말과 행동과 같은 외형적인 모습까지도 정결하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과 절제와 헌신적인 신앙은 물론입니다.내가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도록 부름받은 사람인 것을 늘 기억하여야 합니다.

 

정성으로 드림

(레위기 22:22) 너희는 눈 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소홀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게 있는 가장 허름한 것으로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내게 가장 소중하고 내가 아끼는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내게 가장 아까운 시간을 드리십시오. 내게도 필요한 물질을 드리십시오. 내가 포기하기 싫은 것들을 내려놓으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레위기 23: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 기독교 절기 중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것은 안식일이요 주일입니다. 주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우리들을 교회에서 일 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을 지킴으로 우리들을 지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입니다. 주일에는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들의 신앙과 생활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레위기 25: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 희년은 50년마다 모든 것들을 처음으로 돌아가게 하는 법입니다. 신앙공동체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지만 오늘날의 세상에서 희년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에서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희년은 성도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최소한의 법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게 살았더라도 50년이 지나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들이 경제적인 희년을 맞이할 수는 없지만 영적인 희년이라도 행하면 좋겠습니다. 희년을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비록 50년이 아니더라고 기회가 되는대로 우리은 서로를 사랑함으로 열등감과 절망감과 좌절감에 빠져 있는 믿음의 가족들을 함께 돌보아 자유하게 하여야 합니다.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오늘도 나의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진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함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이형도 목사, 최지은 전도사(산호세 온누리교회) & 민아, 민찬 : 교회를 섬기는 두 분에게 섬김의 기쁨과 은혜, 잘 섬기는 지혜와 능력주시고, 온 가족이 주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마빈 Marvin Isaac (니콰라과 / 남선교회)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7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나는 믿네 (광고)

https://youtu.be/HxoKXDLkNl8

 

토요아침예배 (3/2 6:30)

https://cafe.daum.net/rafaelch/rcc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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