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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금) 사무엘하 21-24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5.25|조회수23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5/24(금)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송 : 365 마음 속에 근심있는

https://youtu.be/TSXNlllaXaw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사무엘하 21-24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00ssq0d5EK8?list=PLVcVykBcFZTSX8L9qzY5LyolGr0zV4BeU

▶ 위를 클릭하시고 21-24장을 집중해서 듣거나 함께 읽으세요.

 

2.말씀묵상과 메시지

 

마지막으로 부를 찬양

(22:1-3)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 다윗은 평생 수많은 고난과 억울함과 고통속에 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볼 때에 다윗이 아무리 왕이었고 영광스러운 이름일지라도 다윗처럼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도 크고 작은 인생의 고난과 아픔들이 있습니다. 이런 인생을 마감할 때에 우리도 다윗처럼 찬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고비마다 나와 함께 하셨고, 나를 도와주셨고, 나를 붙들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찬양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맞이한다면 그 때에 마지막으로 주님께 어떤 찬양을 드리고 싶으십니까?

 

아름다운 동반자들

(23:8)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 다윗과 함께한 많은 용사들의 이름들을 기록합니다. 다윗은 혼자 다윗이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위하여, 그와 함께 평생을 싸우고 전사하고 헌신하고 희생했던 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혼자 만들어가는 인생은 없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때를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물론 그들만 다윗을 위하여 산 것은 아닙니다. 다윗도 그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오늘도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지나온 시간들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였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참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나의 인생과 나의 믿음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늘 고마워하십시오. 쌘라파엘의 모든 동반자들을 사랑합시다!

 

내 탓입니다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24:17)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 우리는 다윗의 인구조사가 하나님의 징계를 불러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1절을 읽으면 다윗의 인구조사가 자체가 하나님의 징벌의 이유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지 않는 죄에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벌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 도화선이 된 사건이 인구조사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백성들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책임이라고 고백하였고, 백성들과 함께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할 때에 모든 재앙들은 멈추었습니다.

 

★ 우리의 실수와 잘못에 대하면 민감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환경과 하나님을 핑계하거나 피해 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여야 합니다.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김일 장로 김인선 집사 : 온 가족이 주안에서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원하고,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은혜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컴패션 자녀 : 페르난다 Fernanda (온두라스 / 남선교회)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s://cafe.daum.net/rafaelch/mkvD/38 (사진 - 클릭하세요)

 

█ 찬양 : 하나님은 우리의

https://youtu.be/6qCvW1StvIE

 

█ 토요아침예배 (5월 25일 아침 6:30분)

https://cafe.daum.net/rafaelch/rcc5/423

 

교회대청소 : 25일(내일 오전 9시 시작) 아침예배후 함께 식사하고 청소시작 / 12:30분에는 점심(피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잠시라도 오시어 참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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