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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화) 열왕기상 11-15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5.29|조회수35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5/28(화)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송 : 540 주의 음성을

https://youtu.be/Ak6b8oc2f_o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열왕기상 11-15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Lven74B7GnQ?list=PLVcVykBcFZTTJ9rpb1GZNtGXpLvAne85M

▶ 위를 클릭하시고 11-15장을 집중해서 듣거나 함께 읽으세요.

 

2.말씀묵상과 메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11:9-10)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받고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으로부터 멀어집니다. 1,000명의 여인들 곁에 두었습니다. 그들이 소비하는 모든 것들은 백성들의 세금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방 여인들도 많았으니 아스다롯, 밀곰, 그모스, 몰록이라는 우상들도 함께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바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2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어 경고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돌아서지 않고 말씀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우리도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에서의 명성과 영광, 향락과 즐거움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잠간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그 음성이 우리의 마음에까지 들려지고, 우리를 감동시키셔서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십시다.

 

분별력

(12:10-11)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아뢰어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말년의 솔로몬은 백성들에게 박수받지 못했습니다. 백성들이 힘들게 살았기에, 이제 새 왕에게 작은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적은 기대감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르호보암은 지혜로운 신하의 조언을 듣지 않고, 아직 분별력이 없는 소년들의 말을 듣고 백성들을 실망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유다가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시작이었습니다.

 

★ 르호보암은 전혀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솔로몬은 처음에 하나님앞에 겸손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지만 기도가 멈추었을 때에 그의 믿음도 멈추었습니다. 그런데 르호보암은 아예 처음부터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기도할 일이 없어서가 기도할 마음(음)이 없어서입니다.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끝까지

(13:8)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 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에게 경고하시기 위하여 무명의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왕은 그를 뇌물로 잡으려 하였지만,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아갑니다.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벧엘에 있는 한 늙은 선지자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말았습니다. 물론 속인 자도 잘못이지만 속은 자도 책임있습니다.

 

★ 우리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을 믿고 가까이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영적인 일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내게 좋은 것이 모두 바른 것도 아니요 유익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사랑하고, 순종은 하나님께 하여야 합니다.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문경주 집사 문순금 성도 (미나, 소영) :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온 가족들이 찬양대로 함께 예배를 섬김에 감사하며, 주안에서 성실하고 일하고 늘 안전하고 건강하기 원합니다.

 

3.컴패션 자녀 : 아이다 Aida (부루기나 파소 / 개인)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s://cafe.daum.net/rafaelch/mkvD/41 (사진 – 클릭하세요)

 

█ 찬양 : 주님 말씀하시면

https://youtu.be/LazaU_Mzk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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