쌘라파엘 날마다예배
6/7(금)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송 : 330 어둔 밤 쉬되리니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역대상 6-10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a7Sgiog1uoU?list=PLVcVykBcFZTRoaNsfloCaftJF9A2znjih
▶ 위를 클릭하시고 6-10장을 집중해서 듣거나 함께 읽으세요.
2.말씀묵상과 메시지
예배와 교회를 다양하게 섬기는 레위 지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➊ ※(6:31-32)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 대제사장은 아론 계통의 장자에게 주어지는 직분이었고, 그들은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들이 이 일을 하는 것은 사람이나 위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철저한 성결이 요구되었지만, 아론의 아들이었던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정하지 않은 다른 불로 향을 피우다 죽었습니다.
➜ 레위의 아들들인 게르손(성막)과 고핫(성막기구)과 므라리(성막)는 성막을 관리하였습니다. 특히 레위지파들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복은 바로 성전에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때부터 고핫의 자손중 헤만을 대장으로 찬양대가 시작되었다.
➋ ※(9:26-27) 이는 문지기의 우두머리 된 레위 사람 넷이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 레위 사람중 족장 넷은 아침마다 성전의 문들을 여는 일을 하였습니다.
➋ ※(9:32-33) 또 그의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 레위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겼습니다. 문을 지키고 떡을 만들고, 기름도 준비하고, 찬양으로 섬겼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만을 생각하고 주야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섬기는 이들의 바람직한 마음가짐과 태도입니다.
★ 모든 봉사는 거룩하고 귀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일에는 더 귀하거나 덜 귀한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교회에서 섬기는 모든 일은 영광된 일이지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잘 섬겨야 합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맡겨주신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내가 하여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고민하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섬기십시오.
▶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이경화 장로 :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항상 예배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을 계속하시도록 건강과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3.컴패션 자녀 : 아리샤 Arisha Dejeron (필리핀 / 유니게)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7 (사진 – 클릭하세요)
█ 찬양 : 온 맘 다해
█ 토요아침예배 (6월 8일 아침 6:30분)
https://cafe.daum.net/rafaelch/rcc5/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