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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금) 잠언 11-15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7.13|조회수5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7/12(금)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양 : 214 나 주의 도움 받고자

https://youtu.be/jQbbgRToX84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잠언 11-15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6cENeH9zEWE?list=PLVcVykBcFZTS_Ts9wIFB5VtVLtJSjHtpy

▶ 위를 클릭하시고 11-15장을 집중해서 듣거나 함께 읽으세요.

 

2.말씀묵상과 메시지

 

긍휼

(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 긍휼이 많은 사람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금액(사이즈)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 성도들이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 사람을 웃게 만드는 진정한 부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체면

(13:7)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 한국 사람들은 체면치레를 많이 합니다. 물론 상대방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차리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형식과 체면을 세우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들에게 체면을 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 말이나 태도가 다른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열등감을 가지게 합니다. 특히 영적인 체면은 우리들의 믿음을 변질시킵니다. 지금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생명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런 길들은 없다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망의 길은 없고 생명의 길만 있다고 주장합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은 우리가 생각한다고 해서 있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만드셨다고 선언합니다.

 

(예레미야 2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분노를 격동하느니라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은 말(언어)입니다. 말은 정말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은 사람을 살리는 힘도 있고, 사람을 죽이는 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하십니까?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진성천 집사 진지영 집사(Calvin) : 지금까지 부어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받은 은사로 교회를 섬기는 일에 큰 기쁨을 주시고, 모든 가족들에게 건강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3.컴패션 자녀 : 타나파트 크라포 Thanapat Krapo (태국 / 한나선교회)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21 (사진 - 클릭하세요)

 

4.환우들을 위한 중보기도 : 병중에 있는 나의 가족들(부모, 배우자, 자녀와 형제들)과 구역과 선교회 식구들이 회복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소서!

 

█ 찬양 : 생명 주께 있네

https://youtu.be/27ddfvXfBUc

 

█ 토요아침예배 (7월 13일 아침 6:30분)

https://cafe.daum.net/rafaelch/rcc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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