쌘라파엘 날마다예배
8/1(목)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양 : 388 비바람이 칠때와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이사야 46-50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IiYkOjb61_0?list=PLVcVykBcFZTSBoXnHHKGk3nMbBRIOYqyJ
2.말씀묵상과 메시지
➊ 비교하지 마십시오!
※(46:5-7)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5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7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생활에서 이기심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기 중심으로 생각해보고 이익이 되지 않을 때에는 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의심합니다. 물론 이 모든 원인은 아직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기 때문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세상의 그 어떤 것과 비교하는 것은 피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나? 교회를 꼭 다녀야 하나? 이런 생각들은 사탄이 예수님을 배신하고 팔았던 유다에게 넣었던 생각입니다. 악한 생각에 잠기지 마십시오!
➋ 하나님이 모르신다고요?
※(47:10-11)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바로 설수 없는 죄인임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자기는 틀림이 없고 다 옳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에 사로잡려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신다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우습게 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주장하여도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아멘!
➌ 사명으로 사십시오!
※(49: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 하나님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도, 모세를 부르실 때에도, 그리고 이사야를 부르실 때에도 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이방인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빛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빈번히 실패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교회를 통하여 알리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꿈이 또 다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함께 사명을 감당하십시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한 사람의 빛이 되어 그를 주님께로 안내하여 주님의 꿈을 이룹시다! 아멘!
▶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김민자 권사 : 항상 주안에서 말씀과 기도하는 생활로 감사하고, 주님의 교회로 예배드리기 위하여 운전하며 나올 때마다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기도합니다.
3.컴패션 자녀 : 주니어 맥시 Junior Max (페루/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33 (사진을 꼭 보면서 기도해 주세요!)
4.환우들을 위한 중보기도 : 병중에 있는 나의 가족들(부모, 배우자, 자녀와 형제들)과 구역과 선교회 식구들을 기억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며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소서!
█ 찬양 : 온 맘 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