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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월) 이사야 61-66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8.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8/5(월)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양 : 368 주 예수여 은혜를

https://youtu.be/P-uFcKKyVv8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이사야 61-66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TwtGk5r0kHY?list=PLVcVykBcFZTSBoXnHHKGk3nMbBRIOYqyJ

 

2.말씀묵상과 메시지

 

하나님의 은혜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과 자녀들, 가정들과 교회위에 충만하기를 소원하고 축복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쎈라파엘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시어 가난으로 고통받지 않고, 상처받은 마음으로 절망하지 않고, 죄와 질병과 악한 영으로부터 자유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64:8)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에게 평가받거나 인정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 우리들을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어느 교회에 출석한다고 할 때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알아주면 괜히 어께에 힘이 들어가고 자랑스러워합니다. 반대로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들을 모르고 우리 교회도 모릅면 열등감에 빠집니다. 우리를 모른 사람들의 잘못도 아니고, 유명하지 않은 우리들에게도 문제는 없습니다. 오직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하나님의 진심

(65:12) 내가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죽임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내가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니라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 하나님을 외면한 백성들을 하나님은 책망하십니다. 그들이 반성하지 않고 계속 악을 행하면 고난과 고통으로 벌하시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돌아오면 너무 좋아시어 부르기도 전에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하고 싶으시어 안달나셨습니다. 이런 하난미이 바로 당신의 하나님이시오,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하나님의 꿈

(66:18-19)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 하나님의 꿈은 이스라엘의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계 열방들과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며 영광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십니다. 지금도 우리 쌘라파엘 성도들의 드림과 기도와 헌신으로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김일 장로 김인선 집사 : 온 가족이 주안에서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원하고,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은혜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컴패션 자녀 : 미카엘라 Mikaela Dela (필리핀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4 (사진 - 클릭하세요)

 

4.환우들을 위한 중보기도 : 병중에 있는 나의 가족들(부모, 배우자, 자녀와 형제들)과 구역과 선교회 식구들을 기억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며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소서!

 

█ 찬양 : 예수 이름이 온 땅에

https://youtu.be/kBbdKe0Cr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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