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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수) 마태복음 21-24장 읽기와 말씀묵상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4.09.26|조회수13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9/25(수)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양 : 218 네 맘과 정성을

https://youtu.be/FSiaZYBWrPE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마태복음 21-24장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X578Q08jpTg?list=PLVcVykBcFZTSnQuglcA-D8bVC-nL2CMiV

 

2.말씀묵상과 메시지

 

나귀 새끼를 타시니

(21:6-7)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 왕이신 예수님께서 백마가 아니라 초라하게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초라한 길은 바로 우리들을 위한 걸음이셨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심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배우인가 철학가인가 젊은 청년으로만 보았습니다. 우릴 위해 너무나 낮아지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22:37-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신앙의 뿌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신앙의 초점을 자신에게서 찾으려 합니다. 나의 은사, 나의 능력, 나의 공로! 아닙니다. 그것들도 소중하고 아름다우나 그들보다 더 근본적으로 소중한 것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화 있을진저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23장에서는 예수님께서 7번이나 화 있을진저라는 말씀을 전하십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지금 이 말씀을 읽고 있다면 아직 당신에게는 기회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한 가지씩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최고는 아니라도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징계나 책망의 말씀이 아니라 축복과 행복으로 가는 초대의 말씀으로 읽으십시오!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과거와 지금, 오랫동안 종말에 대한 잘못된 메시지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였고, 지금도 망가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나 유명한 강사들의 말을 듣지 말고, 너무나 분명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종말의 날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아십니다. 이는 누구도 그 날을 알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단지 오늘이 그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25장에서는 그 날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할까요? (내일)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박대영 집사 박종숙 집사 :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가정에서 예배하는 은혜를 주시고, 함께 모여 예배하며 날마다 가족들과 함께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3.컴패션 자녀 : 에릭 Eric (페루 / 개인)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s://cafe.daum.net/rafaelch/mkvD/41 (사진 – 클릭하세요)

 

4.환우들을 위한 중보기도 : 병중에 있는 나의 가족들(부모, 배우자, 자녀와 형제들)과 구역과 선교회 식구들을 기억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며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소서!

 

█ 찬양 : 여호와를 사랑하라

https://youtu.be/trOKvk8pB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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