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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수) 갈라디아서 2:20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들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3.02.02|조회수34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2/1(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18

 

1.찬송 : 407 구주와 함께 나

https://youtu.be/OWKVev2nSOE

 

2.오늘의 성경과 메세지

✚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메세지 : ★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들 : ❶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사람입니다. 나아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이 나에게도 영적으로 일어난 사람들입니다. ❷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모든 인간의 죄를 못박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고 심판과 저주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 증거로 우리는 육체적인 욕심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더 이상 사랑하지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➌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처럼 이제는 더 이상 죄의 자리나 죄인의 신분이 아니라성령님 안에서 믿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마귀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기적인 욕심과 탐심이 아니라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선함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 살아갑니다. ➜ 십자가에 못박히면 당연히 아픕니다. 욕심과 탐심과의 끈을 끊어버리는 아픔을 지나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립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면 더 이상 뒤를 돌아볼 수도 없고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자꾸 버린 욕심과 탐심을 주워담고, 과거의 자랑이나 상처를 찾는 사람은 십자가에서 내려온 사람입니다.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 깨달음과 은혜를 감사하며 믿으십시오)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시도해 보겠습니까?

 

3.오늘도 1분 기도를 드립니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오늘 욕심과 탐심, 과거의 자랑이나 상처를 십자가에 못박기 원합니다.

 

▶ 반천수장로 반영희집사(지영,정환,성환) : 새해에도 주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행복주시고 밤새워 일하는 두 분이 늘 안전하고 건강하길 원하며, 소화기관으로 힘들어하는 성환이가 깨끗하게 치유함 받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아리샤 Arisha Dejeron (필리핀)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7 (사진 - 클릭하세요)

 

▶ 특별중보기도 : 고귀함성도의 의식회복, 김수금 권사님와 가족들 위해 주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을 구하며 그들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안에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4.찬양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https://youtu.be/WDaqw9lvk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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