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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월) 잠언 24:13-20 칠전팔기의 신앙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3.08.15|조회수42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8/14(월) 잠언 묵상 36

 

찬송 : 88 내 진정 사모하는

https://youtu.be/L2Q5g17-WIw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 (잠언 24:13-20) 13-24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6-20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 메시지 : 칠전팔기의 신앙

우리도 매일 실수하고 절망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안에서 다시 일어납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절망도 없고, 영원한 실패는 없습니다. 오늘 절망하고 있나요? 오늘 실망하고 있나요? 오늘 한숨쉬고 주저앉아 있나요? 다시 일어나십시오!

 

1.말씀을 붙잡으십시오

(시편 19: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 송이꿀은 지혜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일 말씀처럼 사람이 알 수도 없고, 우리도 알 수 없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고 믿으면 우리는 다시 일어납니다. 일곱 번 넘어져도 또 일어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우리의 소망입니다. 지금도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시길 축복합니다.

 

2.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히브리서 12:2-3)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려는 사람들입니다. 고난과 고통 앞에서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않으시고 마땅히 가야하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시니 우리가 살았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길어 걸어가면 내가 살고, 가족이 행복하고 , 한 사람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주님도 십자가에서 발가벗기셨지만 부끄러워하시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발가벗긴 것처럼 부끄럽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고작 그런 것들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 바울의 고백을 기억해 보십시오! (고린도후서 6:9-10)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오늘도 예수님을 생각하고, 바울을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하루를 사십시오!

 

3.넘어진 자에게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마가복음 12:5-6)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 우리도 힘들지만, 우리 곁에는 숨조차 쉬기 힘들정도로 힘들고 답답하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손을 내밀어 그들을 터치하십시오. 터치는 사랑이요 관심이요 긍휼이요 나눔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온기와 사랑의 마음과 거룩한 믿음을 전달해 주십시오. 그들을 얽매었던 악의 사슬들이 우리의 기도와 사랑과 베품으로 인하여 모두 다 끊어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섬기는 Water Mission, Eye Mission, Bread Mission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가강 가까이 있는 우리의 가족이요 아내와 남편이요, 우리들의 성도들입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위로를 전하는 행복하고 기쁜 한 주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오늘도 1분 기도를 드립니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이번 한 주간에 겸손한 말과 긍정적이고 선하게 생각하며 살기 원합니다

 

▶ 하이디정 집사 & 주영 :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온 가족들이 주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돌보아주시고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아리샤 Arisha (필리핀 / 유니게)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7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나의 등 뒤에서 (광고 / 건너띄기)

https://youtu.be/DYMw480EK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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