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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목) 잠언 28:6-7 하나님의 관심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3.09.01|조회수21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8/31(목) 잠언 묵상 49

 

찬송 : 91 슬픈 마음

https://youtu.be/eUabKCo9dW4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 (잠언 28:6-7)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음식을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 메시지 : 하나님의 관심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인생 그 마지막에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합니다. 그 분의 말씀대로, 그 분이 마음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무엇에 누구에게 있을까요?

 

1.가난하여도 성실하게 사는 자

(28:6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10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받느니라)

 

★ 그리스도인의 생활 방식은 성실입니다. 신앙은 현실을 넘어서는 힘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상황과 나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거나 가정과 교회의 상황에 실망하고나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오늘을 개혁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가난은 불편하지만 불평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사람들과 만남들,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2.율법/말씀을 지키는 자

(28:7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음식을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행복도 세상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데 있습니다. 오늘도 날마다 예배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취미생활이나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성도입니다.

 

3.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하나님의 말씀의 가장 큰 역할은 우리들의 잘못을 바르고 고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은 2가지로 나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치는 자, 변화하는 자, 새로워지는 자가 있고.,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고집피우는 자, 바꾸려하지 않는 자, 그리고 옛 생활 방식을 계속 즐기려는 자가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루 하루, 매 순간을 성실하게 사십시오. 매일 주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여전히 주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운 우리의 말들과 행동들, 생활을 고백하고 바꾸십시오!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오늘도 1분 기도를 드립니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8월을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허락하신 9월에도 나와 배우자,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믿음으로 사랑으로 잘 살아내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김일 장로 김인선 집사 : 온 가족이 주안에서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원하고,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을 때까지 은혜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웰링톤 카스틸로 Welinton Castillo (도미니칸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29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고단한 인생 길

https://youtu.be/7cPy8uXj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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