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9월 14일(목) 4-1.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골로새서 1:15)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3.09.15|조회수43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9/14(목) 기독교진리 4

 

찬송 : 428 내 영혼에 햇빛

https://youtu.be/GfMU7Sqgtu0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디모데전서 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질문 4.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영이신데 그 존재하심과 지혜와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불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그 동안 인간의 지식이 넘쳐나서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성경과 하나님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설화나 옛날 이야기 같았던 성경의 사건들이 가능한 일이고 있었던 일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세상의 진리들을 모든 사람이 다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듯 우리가 하나님을 모두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모하고 사랑하고 알기를 원한다면 우리들은 누구보다도 성경의 하나님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이 있고, 그 성경을 연구하면서 우리 인생에서 성경에서 알게 된 하나님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경험하기도 합니다. 우리도 영적인 존재이기에 다양한 영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잘못되고 거짓된 영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잘못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신비롭고 환상적이고 초능력적인 경험을 하더라도 성경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쌘라파엘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사모함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성경과 은혜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축복합니다!

 

1.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무한하시고 유일하신 영이시다

이 세상에는 많은 영들이 있습니다. 인간도 사탄도 영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불완전하고 유한한 영들입니다. 그들의 영과 하나님의 영은 다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완전하고 무한하신 영이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세상의 많은 영들과 같거나 많은 영들 중의 하나라고 하는 생각이 범신론(汎神論, pantheism)입니다. 하나님 외에 영적인 존재들은 모두 창조된 피조물들이거나 상상과 마음에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체(육체)가 아니라 영이시다

★ 하나님은 사람과 같은 몸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 우리가 손으로 만질 수도 없고, 우리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일서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 그런데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보이는 하나님을 원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할 것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은 우상을 철저하게 금지하셨습니다.

(츨애굽기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하나님은 아무리 화려하고 멋있고 웅장한 우상을 만들어도 절대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상은 하나님을 위하여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위로받기 위하여 자꾸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어떤 조각이나 우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질문? 하나님은 영이신데 왜 사람처럼 표현되고 있는가?

★ 성경에는 하나님을 마치 인간처럼 눈물이나 손과 발이라는 가시적인 말로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같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같은 영(신성)이시면서 우리와 같은 몸(인성)을 가지셨습니다.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오늘도 1분 기도를 드립니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허락하신 오늘을 나와 배우자,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믿음으로 사랑으로 잘 살아내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양성원 장로 양혜란 장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온 것을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쁨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성도들을 돌보며 늘 건강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미카엘라 Mikaela Dela (필리핀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4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내 영이 주를 (광고 건너띄기)

https://youtu.be/QS_HiRoi-7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