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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금) 4-7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야고보서 5:11)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3.09.23|조회수40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9/22(금) 기독교진리 10

 

찬송 : 531 자비한 주께서

https://youtu.be/JX7yh0eYyNE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질문 4.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7)

 

7.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 자비는 불쌍히 여기다. 긍휼을 베풀다. 친절을 베풀다는 뜻입니다. 우리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하나님의 품성은 자비, 긍휼, 인애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의 구원의 뿌리요, 우리를 용서하신 근거요,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와주시고 애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자비를 입으십시오

★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모르거나 믿지 않거나 느끼지 못한다면 광야같은 세상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 예배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충성하거나 헌신하거나 착하고 선한 이들에게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이제 곧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기다리시는 꺼지지 않는 불같은 사랑이요 열정입니다.

 

(에스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a.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히브리서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예배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지입니다. 하나님은 힘든 광야를 지나가는 백성들에게 성막을 지으라 하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고달픈데 이게 왠 갑질이십니까? 재료가 있는 에집트나 가나안에서도 아니고 하필이면 성막을 광야에서 지어야 합니까? 예배도 매주일예배가 아니라 매월 예배드리면 좋을텐데요! 그런게 우리 교회는 날마다예배를 드리니 참 피곤하지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어 그곳에서 백성들을 만나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나안까지 가도록 힘을 주시고 위로하시고 은혜받게 하십니다. 매주일, 매일 우리에게 예배하라는 것도 우리를 힘들게 하거나 고생시키시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과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려는 자비요 긍휼입니다!

 

b.죄와 허물과 실수를 고백하십시오!

★ 고백하는 성도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제한이 없으시고 무궁 무한하십니다. 우리가 살면서 부모님께 잘못한 일이 많습니다. 그 때에는 부모님이 정말 자비한 분인지 분석할 필요없이 그냥 언제나 아무 곳에서나 찾아가거나 전화로 잘못을 고백하면 됩니다. 그러면 부모님의 마음은 풀리고 용서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자비하시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고 아이같이 자신이 옳다고 떼쓰는 멍청이들이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고 고백하십시오.

 

자비를 베푸십시오!

(누가복음 6:35-37)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 자비는 지식이나 학문이 아니라 실천이요 생활입니다. 아무리 감동적인 말을 쏟아 부어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탁하신 자비를 힘써 베푸는 우리가 되십시다!

a.나누어 주십시오 b.비판하지 마십시오 c.용서하십시오

 

➜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리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이제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큰 은혜받기를 원하며 설교와 찬양과 기도와 친교와 교사로 섬기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토요아침에 교회를 든든히 지키는 기도의 열정과 회복있기를 기도합니다

 

▶ 환우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➊ 고귀함 성도(김수금권사 아들) : 주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기도합니다. ➋ 몸이 약한 쌘라파엘의 부모님들과 형제자매들과 자녀들이 치료받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이경미 집사 이용기 집사 : 함께 예배하는 은혜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이 허락하신 비즈니스에서 감사함으로 일하며, 교회를 섬기는 이종건 목사(장남)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필리핀과 미얀마의 한센인들을 돌보고 섬기는 양한갑 최영인 선교사와 홈리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건작 이순금 목사의 사역에 능력주시고 더 많은 동역자들을 허락하소서!

 

찬양 : 주의 자비가

https://youtu.be/SYHDSVxy4SU

 

토요아침예배 (9/23 6:30)

https://cafe.daum.net/rafaelch/rcc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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