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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목) 4-16 하나님은 성실하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22-25)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3.10.06|조회수35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10/5(목) 기독교진리 19

 

찬송 : 393 오 신실하신 주

https://youtu.be/onwZP8RHSgM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 (예레미야애가 3)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질문 4.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6)

 

16.하나님은 성실하시다

★ 하나님은 성실하시고 신실하시고 진실하십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행하심과 약속들은 믿을만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선하시고 크시고 매일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나의 생활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죄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죄는 우리의 생활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에 죄를 가지고 있으면, 비록 들키지 않고 사람들이 몰라도 마음이 불안하고 떨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너무나 간단합니다. 주님께 그 죄를 고백하십시오. 우리는 자꾸 어쩔 수 없었다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합리화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고백하지 않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피하며 살았습니다. 불행입니다)

 

시험당할 때에 도와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알면서도 잘못 행함으로 시험을 당합니다. 세상의 모든 시험 문제에는 답이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에도 답이 있습니다. 그 답은 주님이십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 주님을 찾고 물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녀들 입시문제를 한 번에 풀어주는 유명한 강사를 일타강사라고 합니다. 주님은 완전하게 우리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일타강사합니다. 그런데 무료입니다! 아멘!

 

약한 자를 보호하십니다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자식들이 힘들어 하거나 병들면 부모님의 마음은 애간장이 탑니다. 그 자녀들이 평소에 부모님께 잘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자식이기에 그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그러하십니다. 비록 우리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즐겁게 만족하게 해 드리지 못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실패를 보시면서 마음 아파하십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기도할 생각도 못하는 성도들을 아시고 간절함으로 절규하는 심정으로 대신 기도해 주십니다. 어늘도 성령님의 위로안에서 이기시고 견디시고 일어나시는 성도들이 되십시오. 아멘!

 

미래를 약속하십니다

(요한복음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만일 이 땅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나의 모습이나 상황이 끝이거나 천국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면 천국에 가고 싶지 않거나 결코 천국을 좋아하지 않을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그러나 천국에서의 우리는 안전히 달라집니다. 우리는 천국의 스타들이 되고 더 이상 부러울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없게 행복할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내일도 우리에게 성실하십니다. 혹시 거짓말 아닌가? 정말 이루어질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아멘!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오늘도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허락하신 오늘을 나와 배우자,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믿음으로 사랑으로 잘 살아내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장양수 성도 :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 안에서 평안한 마음과 든든한 믿음으로 살아가고, 딸 태미가 더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키아라 알비에나 Chiara Alviena (인도네시아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26 (사진 - 클릭하세요)

 

찬양 : 신실하신 하나님

https://youtu.be/XkOmMGkX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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