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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금) 4-17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한일서 4:16)

작성자최은석|작성시간23.10.07|조회수65 목록 댓글 0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10/6(금) 기독교진리 20

 

찬송 : 563 예수 사랑하심을

https://youtu.be/Ttg-amTb2Bw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 (요한일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질문 4.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7)

17.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지만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자주 그 사랑을 잊어버린채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나를(성도를)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계실까요?

 

징계로 사랑하십니다

(히브리서 12) 5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 적을 향한 징계는 심판이지만, 우리를 향한 주님의 징계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고통으로 우리들을 징계하십니다. 말씀하실 때에 깨닫고 바꾸고 돌아서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러나 말로 되지 않을 때에는 떼로 고통을 통해서라도 거짓과 죄악으로부터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지키려 하십니다. 이미 우리들은 부모되어 자식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끔 부모답지 못한 이들이 자녀들에게 폭력과 학대를 행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징계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잘못되고 타락한 불신앙의 자리에서 벗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십자가로 사랑하십니다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죄사함을 주신 사랑임을 믿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뿌리입니다. 십자가는 바로 역사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사랑이었음을 믿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다림으로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 우리는 누구를 기다려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복수하려고 칼을 갈며 기다리는 이도 있겠지만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연애할 때의 기다림은 늦음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혹 문제가 있나 오히려 더 염려합니다. 여러분! 누군가를 기다려 줄 수 있나요? 그러면 그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늦는다고 화가나서 분노하십니까? 아직도 그 사랑은 부족하고 미숙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려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려 주셨고, 기다리고 계심을 잊지 마십시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실천만 필요할 뿐입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이들을 사랑하십시오! 멀리 있는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에게 나누고 베푸십시오! 생각이 다른 이들을 용서하고 기다리십시오!

 

(요한일서 4)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이제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큰 은혜받기를 원하며 설교와 찬양과 기도와 친교와 교사로 섬기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토요아침에 교회를 든든히 지키는 기도의 열정과 회복있기를 기도합니다

 

▶ 환우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➊ 고귀함 성도(김수금권사 아들) : 달리타쿰(일어나라)의 은혜와 기적을 믿고 기도합니다. ➋ 병약한 가족(부모/자녀)과 영적가족(어른들/성도와 자녀)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 주영철 집사 주미희 집사 : 날마다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예배하고 찬양으로 섬기니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길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솔레이디 다마리스 Soleidy Damaris (도미니칸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27 (사진 - 클릭하세요)

 

▶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필리핀과 미얀마의 한센인들을 돌보고 섬기는 양한갑 최영인 선교사와 홈리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건작 이순금 목사의 사역에 능력주시고 더 많은 동역자들을 허락하소서!

 

찬양 : 그 사랑 (광고 건너띄기)

https://youtu.be/ps3r_0xlqoI

 

토요아침예배 (10/7 6:30)

https://cafe.daum.net/rafaelch/rcc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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