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나 방산 강국인 한국이 캐나다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 선정과 관련된 협력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정청래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이 당무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을 해소하고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국 재선거를 언급하며 선거소청을 선언했지만,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을 일으키며 정치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 보유를 시도하면 재앙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합의문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이란산 석유 제재 완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제 정세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이 스위스 알프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란은 본협상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핵 문제는 당장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레바논을 포함한 전선에서 전투 중단이 포함됐으나,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철수 여부가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러시아에 대한 석유 제재를 재개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와의 긴장 관계를 더욱 고조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피가 2%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해외여행을 주저하게 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항공업계는 여름 성수기 수요 회복 기대감과 유가 하락으로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입니다.
■부산 아파트 화재로 주민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도 아파트 상가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해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응급의학계는 현장 의료진의 의학적 결정을 범죄로 규정해선 안 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천 북항 인근 공장에서 큰불이 나 건물 25개 동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는 가스 누출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펜싱 국가대표팀이 시위 여파로 장비를 빌려 출국했습니다. 경찰은 업무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중미월드컵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스페인과 비기는 등 이변이 이어졌습니다. 약팀의 선전에는 골키퍼의 빛나는 선방이 있었습니다.
■출근길 다소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남부지방은 흐리며, 제주도에는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7일)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업무 만찬에 참석한 정상들이 원탁 테이블에 둘러앉아 있다.
위쪽 가운데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UPI 연합뉴스]
1. 노동계가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청구서를 내밀었습니다.
지난해 대선 이후 노란봉투법을 관철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정년연장 입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22대 국회가 후반기에 돌입한 만큼 원구성 시점부터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청년 취업난 심각한데 …'소득공백' 핑계로 정년연장 압박한 勞
◇노동계 '정년 65세 연장' 촉구
◇정부 청년고용 주력 와중에
◇양대노총 정년연장 강력 요구
◇전문가 "연공제 그대로 두고
◇정년만 늘리면 청년 큰 피해"
◇與野, 정년연장 공론화 시동
2. 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로 인상했습니다.
31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에 이어 일본은행도 ‘긴축 대열’에 합류한 셈입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올리며 3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인상한 가운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일본은행
엔화값 충격 없어 시장은 안도 … 日, 하반기 또 금리인상 시사
◇日 31년만에 기준금리 1%
◇日금리인상 영향 시장 선반영
◇닛케이는 장중 첫 7만선 돌파
◇엔화·물가잡기 '두토끼' 노려
◇日銀, 10월·12월중 인상 전망
◇韓日 금리차 1.5%P로 좁혀져
◇한은 내달 금리결정 영향 촉각
3. 지난해 시행된 대출 규제 여파로 올해 서울에서만 1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차질이 생길 전망입니다.
추가 이주비 대출을 받아야 주택 건설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데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대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강남 84㎡ 24억 찍었다
◇실거주 전환·월세화 추세에 급등
◇강남 3구 20억 이상 거래 2배 늘어
4.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문구를 합의한 이튿날인 15일 미 행정부가 이란 재건기금 조성을 검토 중입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종전협상 과정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와 3000억달러 규모의 재건기금 조성이 논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MOU 합의에도 잡음 계속
◇트럼프 "제재 완화는 조건부"
◇이란 "MOU 서명 즉시 완화"
◇합의안 공개 시점도 시각차
◇美·이란, 19일 서명식 직후
◇핵폐기 놓고 실무협상 돌입
◇네타냐후 "레바논 계속 주둔"
5. 국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45일간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관위 국정조사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투표용지 사태' 국정조사 45일간…국힘서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