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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문 브리핑

간추린 뉴스,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작성자뜨락|작성시간26.06.19|조회수79 목록 댓글 0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과의 만남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순방 귀국길에 90도로 인사했지만, 갈등설의 불씨를 남겼습니다. 친명계는 정 대표의 연임을 만류하며 견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 논쟁이 장기화되며 지도부 사퇴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책임자에 대한 수사 의뢰와 징계 의결 요구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하면서 스위스에서 예정된 서명식은 취소됐습니다. 양국은 60일간의 본협상을 곧바로 개시할 전망입니다.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를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점령지에서 철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이란에 넘겨주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가 미국의 전략적 실패라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21위로 6단계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로 27위까지 떨어졌지만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과 관련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1명이 구속됐습니다.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또 다른 1명은 기각됐습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갑질 혐의로 공정위 심판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최대 수천억 원대 과징금이 예상되며, 자진시정안은 기각됐습니다.

■충남 논산시가 '방산혁신 협력단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 국방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됩니다.

■서울과 경기 일부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확대하고 있으며, 오늘 밤부터 강한 호우가 예상됩니다.

■출근길 서울의 체감온도는 24.1도로 열대야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여의도에서는 월드컵 거리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형 상어 출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바다 생태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많은 수치로, 보건당국은 야외 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9일)

손흥민(앞줄 왼쪽)을 비롯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할리스코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격돌한다. [연합뉴스]



1. 18일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9천피’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상승을 강하게 우려하면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코스피 상승세를 막아서진 못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추가로 등장한 호재가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심을 이긴 것입니다.

◇글로벌 증시 반도체 천하
◇삼성전자 한달새 29% 상승
◇메타·테슬라 시가총액 제쳐
◇하닉·마이크론은 40%대 ↑
◇M7 데이터센터 비용 늘자...메모리 3社 이익으로 직결
◇코스피 1만1500 전망까지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현지시간 17일 서명했습니다.
애초 예정된 일정을 이틀 앞당긴 셈입니다.

이에 따라 양해각서도 즉시 발효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60일 동안 ‘무료 통행’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한국 국적선 24척도 순차적으로 빠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美·이란 종전 MOU 4대 궁금증
◇이란 제재완화 내용 담았지만...트럼프 "이란에 달려" 으름장
◇3천억弗 재건기금 조성두고는...美 "재건 자금 1센트도 안낼것"
◇동맹국들 비용전가 우려 커져
◇이란내 농축 우라늄 희석 두고...美 내부서도 실현 가능성 논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 만찬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트럼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백악관 X 캡처



3.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반도체에 쓰이는 차세대 D램인 ‘HBM4E’ 샘플을 복수의 고객사에 공급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샘플 공급에 나서면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HBM4E 주도권 쟁탈전
◇기존 대비 전력 효율 20% 개선
◇엔비디아 '베라루빈 울트라' 탑재
◇삼성·SK 격돌 속 마이크론 추격



4. 정부가 발전공기업 통합 시나리오를 공개하며 공기업 개편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산하의 5개 자회사로 쪼개져 있는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우선적으로 거론됩니다.
25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25년만에 발전공기업 개혁
◇5개 발전공기업 업무 유사
◇과다경쟁·비효율 지적 많아
◇통합 재무로 투자여력 확보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안정적으로 추진할수 있어
◇조직비대화 따른 방만경영...구성원 반발 등 우려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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