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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문 브리핑

간추린 뉴스,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작성자뜨락|작성시간26.06.23|조회수33 목록 댓글 0



■ "동사무소인데요"…15억 전 재산 날릴 뻔한 노부부
먼저 보이스피싱에 속아서 전 재산을 날릴 뻔했던 80대 노부부가 극적으로 피해를 면했다고요? 네, 경찰의 선제적인 예방 시스템이 큰 피해를 막아…

■국민의힘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결격 사유를 지적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불법 증축과 편법 탈세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 원내지도부에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절박한 요구로 해석됩니다.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이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이견으로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여야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지지율 급락과 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정계는 차기 총리 후보로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부상하며 혼란이 예상됩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국제 원자력 기구의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핵 관련 의제는 협상 테이블에 오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스위스 회담'이 합의 도장을 찍고 마무리됐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과 레바논에서의 군사 행동을 막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카타르의 'LNG 생산 거점'에서 폭발이 발생해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충격을 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재가동을 준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국유 여행사가 일본행 단체여행 상품 판매를 돌연 중단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중국 정부의 압력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권은 검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야권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를 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추진합니다.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남 양산의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다치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지반 침하로 상수도 배관이 파손돼 일부 지역이 단수됐습니다.

■동해안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풍랑특보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광객들의 위험한 행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명보호가 남아공전을 앞두고 결전지 몬테레이로 이동했습니다. 몬테레이는 지난 83년 청소년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곳으로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조건입니다.

■아프리카 카보베르데가 스페인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사우디와의 마지막 경기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23일)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선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5.61%인 15만5000원 급등한 291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으로 국내 주식시장 시총 1위를 기록했고 이후 잠시간 등락을 거듭했으나, 2000년 11월 21일 이후로는 한 차례도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다. <김호영 기자>



1. SK그룹이 국내 주요 권역에 각각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5곳을 구축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미 SK가 추진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부산·경남, 전남 해남·영암, 세종·충남, 전북 새만금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2.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 대비 5.61% 상승해 삼성전자(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코스피에서 시총 1위가 바뀐 것은 25년 7개월만입니다.

◇SK하이닉스, 증시 새 황제의 '대관식'
◇시가총액 1위 등극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선점
◇삼전, 26년 만에 왕좌 내줘


■ 국내 주식투자자 절반 "올 코스피 1만 넘을것"

◇신한투자증권 고객 대상 설문
◇1만2천이상 응답 13% 달해
◇주도주 반도체·소부장 꼽아



3.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합의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승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선박의 탈출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선박 22척은 이란 등에서 출항 승인을 얻는 즉시 통항 항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대기 중입니다.

美·이란 '레바논 관리기구' 합의 … 네타냐후 "철군 안한다"찬물

◇美·이란 고위급 협상 종료
◇트럼프 이란 위협에 한때 파행
◇우여곡절 끝 종전 로드맵 합의
◇후속협상 고위급위원회 설립
◇원유수출·자금동결 해제 논의
◇美당국자 "실무협상틀 마련"
◇이란 측 "상당한 진전" 평가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의 호숫가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왼쪽 사진).
회담에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오른쪽 사진 왼쪽)이 중재국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SK에너지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 50%로 줄일 것"

◇기존 70%에서 공급망 다각화
◇주유소 최초 공급가 사전 고지



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두고 강하게 우려했습니다.
그는 “증권사만 배불리는 결과”라며 증권사가 가져가는 매매 수수료가 10조원이 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입 당시 강하게 제동을 걸었어야 했다는 취지로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고도 했습니다.

■ 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막았어야"

◇금융감독원장 기자간담회
◇격한 표현쓰며 정책실패 시인
◇스페이스X 0주 배정 예상못해
◇ETF '과장광고'도 검사착수
◇중앙그룹 회사채판매도 점검



5.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사건 발생 일주일만입니다.
주무 부처인 중기부는 합격자들이 창업 아이디어 유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권리 보호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6. 꼼수 판치는 실업급여…부정수급 年2.5만건

◇5년간 실업급여 현황
◇연간 부정수급액 330억 돌파
◇인사담당자 서명란 필체 조작
◇취업해도 신고 않고 돈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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