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 말씀

永生과 永罰(마태복음 25:34-46)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22.04.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永生과 永罰 (마태복음 25:34-46)

(일본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쓴 내용임)

 

신앙을 하는 목적은 永生(天國)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上記의 성경 말씀에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에 따라 永生(천국)과 永罰(地獄)이 결정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일, 즉 왕을 영접하는 일은 바로 자기와 관계된 자들을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결정됨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永生을 얻은 자는 자기가 지상에서 살 때 왕을 잘 받들어 모신 것도 알지 못 했습니다. 아마 왕을 만난 적도 없었을 테니까요.

다만 자기와 관계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고 벗었을 때 옷을 주었고 배고플 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영계에 가서 왕(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이 곧 王에게 행한 것이라고 하시면서 永生을 축복하셨습니다. 

반대로 지극히 작은 자들, 즉 주변 사람들에게 악하게 한 것이 곧 王에게 악하게 한 것이 되어 永罰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신앙하는 목적은 永生에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永罰이 아닌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성경말씀에는 이렇게 분명히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  마태복음7장21절에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개인적으로 신앙을 열심히 잘 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영계에 가서 영생을 얻어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는 신앙자가 될 것이냐가  우리들의 최대의 숙제일 것입니다. 

 

 

永生と永罰(マタイによる福音書 25:34-46)

信仰の目的は、永生(天国)を得ることです。

上記の聖書のみ言葉には、極めて小さい者に対して行ったことによって、永生(天国)と永罰(地獄)が決定されると仰っております。
主を迎えること、つまり王を迎えることは、自分と関係のある者をどのように接したかによって決定される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ここで永生を得た者は、自分が地上に住んでいた時に王に仕えていたことも知りませんでした。 おそらく王に会ったこともなかったでしょう。
ただし、自分と関係のある周辺の人々が喉が渇いた時に飲み物を与え、脱いだ時に服を与え、お腹が空いた時に食べ物を分け与えたのです。
ところが、それが霊界に行って神様に会った時、極めて小者に対して行ったことが、王様に対して行ったことだとして永生を祝福しました。


逆にきわめて小さな者、つまり周りに迷惑をかけたことが、王に迷惑をかけたことになって、永罪を受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私たちが信ずる目的は永生にあるのは当然でしょう。
どうすれば私たちが処罰なしの永生を得られるかという聖書のみ言葉には、こうやってしっかり悟ら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そこで、聖書の言葉、マタイによる福音書7章21節には、
神よ、神よ、という者ごとに天国に入るのではなく、ただ天にいる私の父の意のままに行う者こそ入るようにおっしゃったのです。
よって私たちが個人的に信仰を熱心にしたとして天国に行くのではなく、神の意のままに行う者になるべき霊界に行って永生を得て天国に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どうやって神様の意思に従う信仰者になるかが、私たち最大の宿題です。

 

마태복음 18장 (어린아이 같이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제일 큰 자, 연자 맷돌)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태복음 25장 (영생과 영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