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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の摂理

昨今の摂理においての反摂理的行為

작성자무지개왕국 종족왕|작성시간17.10.08|조회수191 목록 댓글 0

   작금의 섭리에 있어서 섭리적 행위

  昨今の摂理においての反摂理的行為

 

지금 우리는 섭리적으로 혼란기에 돌입해 있습니다

혼란기는 반섭리적 입장에 서기 쉽고 적그리스도가 되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이에 본인은 작금의 섭리에 있어서 섭리적 행위가 어떤 것인지 나름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今、私たちは摂理的に大混乱期に突入しています。

大混乱期は反摂理的立場に立ちやすいし、反キリストになりやすい時でもあります。

これに本人は昨今の摂理において、反摂理的行為がどんなものなのかを、自分なりに分析して見ようと思います。

 

섭리적 전환기를 우리는 말세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말세의 뜻은 원리를 통해 아시다시피 사탄주권 세계가 내려가고 선주권 세계가 올라가는 섭리적 교차 시기를 말한다고 배웠습니다.

왕님이 말씀하신 대로 9 23일을 정점으로 7000 만에 처음 맞이하는 섭리적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경천동지, 천주사적 전환점을 맞이한 섭리적 상황입니다.

摂理的転換期を私たちは末世と表現したりもします。

末世の本意味は、原理を通してよくご存知のように、サタン主権世界が下がり、善主権世界が上がる摂理的交差時期を言うと学びました。

王様がおっしゃった通りに、923日を頂点として、7000年ぶりに初めて迎える摂理的大転換期を迎えました。

驚天動地、天宙史的転換点を迎えた摂理的な状況であります。

 

이렇게 선악이 교차되는 시기는 섭리적으로 대단히 혼란한 상황이 되고 신앙자들은 올바른 중심을 잡고 하늘 앞에 서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섭리에 반하는 그리스도의 입장을 취하는 자가 많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는 바로 시대의 섭리적 중심과 절대 하나되지 못하고 과거 자기 아집을 부릴 주로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자기가 기존 섭리라고 생각하는 것에 빠져 새로운 섭리의 중심이 이끌어가시는 섭리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여 섭리적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に善悪が交差する時期は、摂理的に非常に混乱な状況なので、信仰者たちは正しい中心を持って天の前に立つことが難しいです。

それで、天の摂理に反する反キリストの立場を取る者が、たくさん出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この全ては、その時代の摂理的中心と絶対一つになれず、過去自分の我執にとらわれる時、主に起こる現象です。

つまり、自分が従来の摂理だと思うものに陥って、新たな摂理の中心が導く摂理に歩調を合わせることが出来ず、反摂理的道を行くようになるのです。

 

구약 말씀을 붙들고 신앙하던 유대 율법사 제사장들이 섭리의 중심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섭리적 길을 갔던 것이 대표적 사례일 것입니다.

세례요한 역시 성령을 받았을 때는 예수님을 증거했지만 결국 자기 아집으로 따르지 못해 섭리적 길을 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섭리의 중심에 있었던 제자들도 섭리적 전환기를 맞이할 때는 아무도 예수님을 따라나서지 못하고 예수님 홀로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아버님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기독교가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인해 아버님이 수난의 길을 가시고 인류는 세계대전(2) 한국 전쟁을 치르며 탕감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旧約聖書のみ言にとらわれて信仰していたユダヤ律法学者や祭祀長たちが摂理の新しい中心として来られたイエス様を受け入れられず、反摂理的な道を行ったことが、その代表的事例であるでしょう。

洗礼ヨハネも聖霊を受けた時は、イエス様を証したけど、結局、自分の我執でイェス様に従うことができず、反摂理的な道を行ってしまいました。

イエス様と一緒に摂理の中心にいた弟子たちも、摂理的転換期を迎える時は、誰もイエス様について行くことができず、結局イエス様一人で十字架の道を行かれたのです。

お父様がこの地上に来られた時も、キリスト教が受け入れないことによって、お父様が受難の道を行かれ、人類は世界大戦(2)と韓国戦争を経りながら、蕩減の道を行ったのです。

 

오늘날 아버님이 성화하시는 섭리적 전환기를 맞이해 아버님을 따라 같이 성화의 길을 사람은 극히 적었습니다.

당신이 제물의 길을 가시면서 세워 주신 대신자 상속자를 따르는 무리는 너무나 적었던 것입니다.

3이스라엘 전체가 섭리적 길을 가고 말았습니다.

또한 권한권 축복을 받고 왕님을 따라 섭리의 중심을 따른 자들도 절대적으로 왕님과 일체가 되지 못하는 길을 감으로 결국 왕님으로부터 책망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今日お父様が聖和する摂理的大転換期を迎えて、お父様に付いて一緒に聖和の道を行った人は極めて少なかったです。

ご自分が祭物の道を行きながら立ててくださった、代身者・相続者に従う群れはあまりにも少なかったのです。

3イスラエル全体が反摂理的道を歩んでしまいました。

また、権威圏の祝福を受けて王様に付いて、摂理の中心に従った者たちも、絶対的に王様と一体にならない道を行くことにより、結局、王様から叱責を受ける状況に至りました。

 

이렇게 우리는 올바로 섭리의 길을 가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섭리적으로 가는 섭리적 현상을 수없이 보아왔고 또한 우리도 그런 길을 가고 있다는데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지 않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こうして我々は摂理の道を正しく行きたいけど、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反摂理的に行く摂理的現象を数多く見て来たし、また、我々もそのような道を歩んでいるということに、警戒心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で常に目覚めてお祈りしろと言われたと思います。

 

작금에 왕님은 분명 한씨 어머니의 천주적 타락으로 3이스라엘은 저주를 받아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섭리의 방향을 확실히 말씀해 주셨지만 그에 거슬러 한씨 어머니를 참어머님으로 복귀시키겠다는 섭리적 행보를 하는 자기 아집의 신앙을 보게 됩니다.

이제 9 23 새로이 참어머님을 간택하시어 천주사적 섭리적 전환을 하시었지만 그래도 고집을 꺾지 않는 아집의 극치를 달리는 신앙자들을 보게 됩니다.

이는 왕님에 대한 철저한 반역이며 천주사적 섭리적 행보가 아닐 없습니다.

스스로 뜻을 위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지금 섭리의 중심이신 왕님과 방향과 목적을 달리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섭리적 행위로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昨今の王様ははっきりと、韓氏オモニの天宙的堕落により、第3イスラエルは呪われて審判を受けるしかないと、摂理の方向を明確に言って下さいましたが、それに逆らって、韓氏オモニを真のお母様に復帰させるという反摂理的な行為をする、我執の信仰者を見ることもあります。

もう923日、新たに真のお母様をお選びになって、天宙史的摂理的に転換をされましたが、それでも固執を曲げず、我執の極致を走る信仰者を見るようになります。

これは、王様に対する徹底した反逆であり、天宙史的反摂理的行為だと言うしかありません。

自らみ旨の為だと、神様の摂理のためだという名分の下、今摂理の中心である王様と、方向と目的を異にしたら、それは明白な反摂理的行為であり、反キリストになるのです。

 

또한 왕님은 분명 3이스라엘은 한씨 어머니의 천주적 타락과 아버님에 대한 반역으로 저주를 받아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3이스라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우리가 정성을 드려 한국에 왕님을 모실 있는 기대를 세워 왕님께서 한국을 중심하고 섭리를 하시게 해야 섭리가 빨리 이루어질 있다는 왕님과 배치되는 생각을 하는 식구님들도 있답니다.

이는 왕님을 주관하려는 발상이며, 가정연합 식구님들이 재림주님이 오신 한국은 절대 망할 없다, 아버님은 한국이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는 말씀들을 인용하면서 교만을 떠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모든 섭리를 자기 위주로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여 또다시 섭리적 행보를 행하는 작태는 하늘의 분노만 것입니다.

また、王様は第3イスラエルは、韓氏オモニの天宙的堕落とお父様に対する反逆で呪われ審判を受けるしかな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なのに、未だに第3イスラエルに対する未練を捨てられず、我々がもっと精誠を尽くして韓国に王様をお仕えできる期待を立て、王様が韓国を中心と摂理をされるようにしてこそ、摂理が一日も早く成し遂げられるという、王様に背馳する考えをするシックたちもいます。

これは王様を逆主管しようする発想であり、家庭連合のシックたちが再臨主が来られた韓国は絶対に滅びることない、お父様は韓国は決して亡びないとおっしゃってたみ言を引用して、驕慢を振る舞うのと、そう差がないと思います。

すべての摂理を自分中心に、好きなように解釈して、再び反摂理的な行為を行うことは、天の怒りをさらに買うだけでしょう。

 

섭리는 하나님이 세워 주신 중심을 통해 하십니다.

시대의 중심은 왕님이십니다.

누구도 2 왕님의 뜻과 달리한다면 이는 섭리적 행보이며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왕님은 가정연합은 이상 관계하시지 않고 당신이 가실 길만 가시겠다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가정연합에 미련을 두는 자들은 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9 28 킹스 리포트 왕님 말씀 참조)

그리고 한국은 저주를 받아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摂理は、神様が立ててくださった中心を通してなさいます。

この時代の中心は王様です。

その誰も2代王様と異なる意を持ったら、これは反摂理的な行為であり、反キリストになることです。

王様は、家庭連合とはこれ以上関わらず、ご自分が行くべき道だけを行かれると、はっきりおっしゃいました。

家庭連合に未練を置く者は、ロトの妻のように塩の柱になるだろうと警告しました。 (928日付けのキングスレポート、王様み言参照)

そして、韓国は呪いを受け、審判されるだろうと言われました。

 

이상 왕님의 뜻과 배치된 섭리적 행보는 소금기둥이 있는 섭리적 행보이므로 절대 하지 않아야 것이며 절대적으로 왕님의 섭리에 초점을 맞춰 혼란한 시기에 실족하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것입니다.

가정연합이나 한씨 어머니에 대해 미련을 필요도 없고 한국에 대해 미련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섭리를 돌이키거나 방향을 틀거나 바꿀 없습니다.

섭리는 오직 세워 주신 중심을 통해 하십니다.

これ以上、王様の意と背馳する摂理的行為は、塩の柱になりうる反摂理的な行為なので、絶対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であり、絶対的に王様の摂理に焦点を合わせて、この混乱の時期に足を踏み外さない我々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家庭連合や韓氏オモニについて、未練をおく必要もなく、韓国について未練をおく必要もありません。

私たちが摂理を戻したり、方向を変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摂理は、ただ立てて下さった中心を通してされます。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명령인 참종족 메시아, 종족 , 왕비가 되는 길을 가야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시대의 제물일 것입니다.

私たちは我々に与えられた至上命令である真の宗族メシア、宗族王、王妃になる道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これが我々の行くべき、この時代の生きた祭物になる道なのです。

 

 

  왕님 말씀

 

2 왕님: 저도 한국분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들은 이상 가정연합을 돌아보지 않겠다 가정연합은 벌써 저주를 받았고 우리는 가정연합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것입니다.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어서는 되겠습니다. (9 28 킹스 리포트 말씀 )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amQ/132

 

   말씀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주의 영광에 참여할 있는 마음 자세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미명삼경(未明三更) 예수의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이었으니,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와 살로메 등이었습니다.

민족의 반역자, 국가의 반역자로 돌아가신 예수님을 그리워하며 3일간 눈물 흘리다가 참다 못해 찾아온 그들이 제일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이것은 끝날의 성도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것인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예수의 무덤을 찾아 허덕여야 끝날이 되었음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활의 주를 만나야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해서 무덤을 찾아 허덕이던 여성들이 먼저 부활의 주를 만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부활의 주가 찾아오는 오늘날에 있어서도 자고 싶어도 자지 않고, 쉬고 싶어도 쉬지 않으면서 말할 없는 클클한 심정으로 산과 들을 헤매며 하늘을 위하여 서러운 눈물을 뿌리는 사람이 다시 오시는 주님을 먼저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놓고 사도들도 서러워하지 않았는데 뜻밖에도 사도들이 아닌 무명의 여성이 예수님의 돌아가심을 서러워하였고, 동정의 눈물을 흘렸으며,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헤맸던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부활의 주를 누구보다도 먼저 만나게 했는데, 마찬가지로 끝날에도 이러한 현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일 자기의 생명을 초월하여 자기 민족과 세계 만민의 생명을 위하여 밤잠을 이루며 마음 조리는 생활을 한다면, 세상에 다시 찾아오시는 영광의 주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올 것이며, 여러분은 생각지 않은 가운데 주를 맞이하는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다가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다음에는 누구에게 예수님이 나타났습니까?

엠마오로 가는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사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여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할 함께 있었던 사람인데 그들이 엠마오로 가면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야기할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도 예수의 사정을 동정했고, 예수님의 슬픈 심정과 통할 있는 마음을 가졌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사도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상의 동산, 끝날의 세계적인 새로운 영광의 날을 맞기 원한다면 여러분들은 서러우신 예수님의 심정, 서글픈 예수님의 생애를 염려하고 애달픈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몸부림치며 나갈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행하지 않고, 생각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주의 영광을 바라는 자가 있습니까?

만일 있다면 그런 사람이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사도들이 예수 앞에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누가 알았겠습니까?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적그리스도가 누가 알았겠습니까?

끝날에도 이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자신이 혹시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있지 않나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은 남을 비난하고 남의 일에 간섭할 때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문제인 것입니다. 교단이 문제가 아닙니다.

끝날에 자신이 사탄이 될까봐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남을 문제삼던 사람은 자기를 잃어버리는 역사노정을 거쳐왔습니다.

 

여러분은 에덴의 이상의 동산에서 만우주가 바라는 영광의 부활을 기쁨으로 맞기를 원합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심정을 느껴 함께 눈물 흘리며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영광의 부활을 받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끝날이 가까워 오는 때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심령 기준에 도달한 자들은 클클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았어도 기뻐하지 않고 불의 체험으로도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교회를 뛰쳐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울타리를 치고 교회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해도 막을 없습니다.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이런 가운데서도 자신을 찾아 세워야 하는 어려운 때입 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대표할 있고,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대표할 있는 참아들딸이 나타나야만 분열을 일으키려는 사탄의 공작을 분쇄할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모습을 갖추어 역사적인 노정에서 승리자가 되어 원수들의 죄까지도 책임지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신 예수님을 대신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라면 비록 가는 길이 죽음의 길이라 할지라도 길을 가면 부활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자기의 이익을 위해 고난을 피하여 편안한 길을 택하는 자들은 그가 가는 길이 부활의 길인 알고 가지만 결국 죽음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지는 제물의 생활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예수님을 죽은 제물이 아닌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 드리는 승리적인 조건을 찾아 세워야만 6천년 동안 하나님께서 소망하여 오신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부활의 영광의 날을 맞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6천년 동안 수고하여 오신 하나님 앞에 여러분이 제물로 바쳐질 여러분은 영육이 부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6천년 동안 사탄 대하여 원한을 품었던 하나님의 고난과 슬픔을 종결시키는 아름다운 일을 있고 우주만상 앞에, 혹은 사탄 앞에, 혹은 천천만 성도들 앞에, 천군천사들 앞에 자랑할 있고, 영원한 이상의 동산에 들어가 영원히 동산에서 영광을 갖추어 살아갈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말씀 선집 2 27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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