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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훈독

형진이가 작은 예수예요(말씀)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17.07.11|조회수938 목록 댓글 0

   형진이가 작은 예수예요(말씀)


재림주가 하나님 대신 밤의 어머님 낮의 어머님 없습니다.

2010년이예요. 삼 칠 이십일(3×7=21) 둘 다 아래위가 홀수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니가 없어. 자궁이 없어. 여자가 없어.


천주대회는 어머니가 문을 열고 문을 닫아야 됩니다.

하늘땅 문 아래에서부터 위까지를 다 점령해 버려 가지고 다 거꾸로 되어 유만부동해서 천만번 거꾸로 바로 때려도 바로 잡아도 천만번 바로 잡아도 거꾸로 된 것이 바로 되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걸 아는 내가 어렸을 때 이름이 어린 예수입니다. 새 예수. 새로운 주님이야.

우리 형진이도 흑석동에서 어머니가 새로운 주님이라고 우리집에 보배를 낳았다고 좋아하면서 그거 누가 내었느냐 자랑하던 그 얼굴 내치고 아버지가 낳지 않고 내가 낳았습니다.

우리 형진이가 작은 예수예요. 우리 집안 둘째 번. 그 아들 셋째 번 아들(신준)은 세 번째 아들이야.

재림주가 와 가지고 어린양잔치 위에서 전통을 찾아 핏줄이 연결되고 핏줄을 연결하니 아버지 어머니 피와 살을 닮아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열매였더라.

(2011년 11월 5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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