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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시대 기도

광명의 햇빛을 맞을 수 있는 복지(말씀선집 613권 1편 기도)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24.03.10|조회수7 목록 댓글 0

말씀선집 613권 1편

 

광명의 햇빛을 맞을 수 있는 복지

2009.06.28 (일) 미국 네바다주 리노 하라호텔

광명의 햇빛을 맞을 수 있는 복지(말씀선집 613권 1편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사람들의 전후 사방의 환경이

천태만상으로 다른 골짜기 길, 갈림길을 거쳐

인류가 방황하고,

타락한 후손이 원한의 구렁텅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하라(Harrah) 17층 23호,

10월 26일 오후를 중심삼고

영진 군이 이곳에 와서 감사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축복의 인연을 따라서 배후 관계의 정부(正否)를 가리는데,

그때에 부(否)의 자리에 있는 영진이의 처 유화정이

정(正)의 입장을 대신해 가지고

순간의 그릇된 보고를 한 것을

우리 협회본부는 정정당당한 실적의 행적으로 믿고

정부의 갈림길을 밝히지 않은 자리에서

영진 군 앞에 축복의 은사권을 허락해 준 사실은,

물론 하늘로 보게 될 때는 먼저는 부모의 책임이요,

뜻을 세운 하나님까지 책임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아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갈 때까지

이곳을 마음으로 그리면서도

자식이 최후로 떠나던 그 현장을 가보지 못하고,

섭리역사에 미비한 환경을 남긴 채

하늘 앞에 사실을 밝혀 가지고

천지에 명확한

참부모의 결정의 인연을 지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면서 지냈사옵니다.

 

금년 6월 1일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라스베이거스에

여러 가지 한 많은 12차 방문을 중심하고

곡절의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쌍합희년을 발표하여

하나님의 본성적 마음에

에덴의 본연의 기지를 찾고 찾아

아버지의 심정적 본연의 완전한 기점을 찾기에

허덕이던 부모님이

자식 대한 관리 지도 책임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영진 군이 최후에 지상을 떠나기 전에

확실치 않은 전후좌우의 문제를 남기고 갔지만,

영계의 실상에 자살을 하고 간 사람이 있다면

영계에 있어서 거동도 못 하고

한 곳의 고정 자리에 있어서

고착된 환경을 벗어날 수 없는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

영진 군은 영계에 가서도

동생들과 식구들을 통해서

연결하고 활동하는 내용을 보게 됩니다.

 

비참한 환경에 몰려 가지고

자기 자신의 결정이 미달한 자리에 있어서 실수한 사연들도

여기에 서 있는 부모님은 잘 이해하고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이 자리에서 최후에 이 세상을 떠났던 순간에 결의했던

그 환경 자체도 부모님이 책임진 입장에서

오늘 천일국 9년 6월 28일 오후 1시 20분,

이 자리까지 찾아왔사오니,

지난날의 사연이 어떻다 하더라도 하늘이 기억하고,

참부모의 본체 되는 하나님이 공인해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참부모도 심신 일체권을 가지고 만국 해방을 선포하고

죄인, 지옥에 간 모든 비참한 영혼들,

자기의 생을 끊고 스스로 자살하고 갔던

불쌍한 영혼들이 가는 지옥세계까지도 해방했습니다.

참부모의 공생애 한 길밖에 없는 심정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자식들을 뒤에 두고

가인의 세계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탕감복귀의 한스러운 고개의 초점을

여기에 서 있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부부가 바라보며

하나님을 마음껏 붙들고 위로할 수 있는 생애를 살았지,

자식들의 어려운 환경을 돌보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따르고 있는 제자들을 통하여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있는데

갖추지 못해 가지고

뉴욕에서 여기까지 여덟 시간이라는 장거리를

홀로 오게 방치한 주변의 통일교회 식구들의 소행도

용서를 비옵니다.

 

참부모가 교육이 미진하였고,

밑창의 한계선까지 뚫고 들어가

아들딸이 한스러울 수 있는

곡절의 운명을 당하지 않게 보호해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도 해원할 그런 소명적 책임을 남긴 채

하늘 앞에 맡기고 나온 이 자식이

이 시간을 기하여 깊이 이 자리에서

만유 앞에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선 자리가 아니라,

당당한 승리의 참부모의 자서전을 중심삼고

만국이 잠 가운데 지옥 밑창에서 부활해서

천상에 낙원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하늘 정면의 문을,

안팎으로 북문, 남문, 사방 열두 진주문을 해방하여

지옥의 밑창에 가 있는 사탄까지도 용서해 주고

하늘의 종의 본연의 이름까지도 이어받을 수 있게끔

축복을 하고 해방시키려고 하옵니다.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10차, 12차까지 방문해서 말씀한 모든 말씀 내용들이

자식을 구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마음속에 맺혀 있는 가인의 자식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스러운, 철옹성 같은 악마의 성벽을 앞에 두고,

그 앞에서 품은 당신의 마음의 한 밑창을 중심삼고 드러내 가지고

해방의 한 날을 맞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노아 심판 때 함이 부끄러운 역사를 남김으로 말미암아

음란의 핏줄이 다시 이어져 내려왔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구약시대에 책임소행을 완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얍복강을 중심삼고 야곱이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본국 본성의 선민권을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그 본성의 하나님이 염려하던,

그 출발서부터 수천 년 간 참고 나오신 하늘의 심정 앞에

우리 조상들과 아담 해와의 실수의 근원이

이렇게 뿌리를 가지고

만국을 포괄해 가지고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 자식은

생명을 언제든지

아버지 앞에 누구도 모르게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길을 마음으로 기도하고 바라 나왔습니다.

 

우리 영진 군이 원치 않았지만

통일교회의 밀실의 방에 있어서

자기들의 사연을 밝히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불행한 초점의 꽃봉오리로서

이 땅 위에서 영계에 옮겨갔던 이 자리를 방문하였사오니

아버지, 여기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진 군이 최후를 맞이한 순간, 그 시간,

저 좌우를 연결시키는 다리 위에 쓰러져 가지고

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한스러웠던 모든 것이 있으면

당신의 마음에 두지 말고 용서하시옵고,

영진 군의 아이들, 양자권과 남겨진 자녀까지

이제 새로운 일족의 분파로

지상에 참부모의 역사 가운데 접붙여 연결되어 나가는 데 있어서

참부모의 핏줄의 사연이 순리적 원칙에 따라서 이어진 것을

아버지,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시간 공인하면서,

그들의 장래와 그들의 현재의 모든 것도 실수 없이,

사연에 가린 것 없이 밝혀진 정정당당하게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당당한 참부모의 혈족의 아들의 반열에 동참하게 하시옵소서.

 

이 최후의 장벽을 넘는,

라스베이거스를 12차례 방문하면서

최후의 길, 종착점을 기념으로 삼고

이 자리까지 영진 군을 찾아와서

부모님과 따라온 일행이 선 것을

그 자리를 지키는 자리로 대신하시어서

아버지 앞에 원한의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 마음속에 숨겨졌던

모든 어린 자식의 한의 그림자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참부모의 맑은 마음으로 우러나

최후의 핵의 기준을 폭파해 가지고,

정의 하나님의 본연의 참사랑의 생명 줄기가

폭포수같이 솟아날 수 있는 해방,

자서전을 중심삼고 만국이 중생⋅부활⋅영생의 천국에 집결되어

한 문을 열고 왕래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이제 그 고개를 지나갈 때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남기기 위해서 여기에 왔사옵니다.

 

하오니 하나님!

부모님의 심정을 인정하시고,

자식들이 한 많았던 모든 남기신 한도,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이, 가인과 아벨이

저끄러진 죄상의 뿌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까지 제거시킬 수 있는,

부모님의 간곡한 희생과 봉사의 심정의 꽃을 중심삼고

그 꽃밭에 있어서 피는 꽃이

부모님의 사랑의 꽃밖에 안 보일 수 있는,

당신이 그걸 보고 창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만국 만민이 이 사랑의 향기와 같이 만국 앞에 솟아나 가지고

당신의 사랑의 등대와 같이 빛을 비춰줄 수 있는

행복의 지상⋅천상 해방⋅석방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하라호텔 밀실에서

영진 군 자신과 그 두 부부까지도 앞으로 구원하시어

그 양자들이 자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해원 소원의 축복의 환경까지 안겨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 서 있는 참부모는 라스베이거스를

이제 며칠 후 미국의 새로운 독립기념일을 중심삼고 떠나서

7월 5일에 새로운 해방⋅석방의 기치를 들어 올리겠습니다.

유엔이 이 땅 위에 착지 안착함과 동시에

정착의 해방⋅석방의 천국으로 직행해 통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서

이 자리에 기념의 시간으로 연결시켜 왔사옵니다.

 

아버지!

천상의 천군천사,

지상의 65억 인류,

수천억의 아담의 혈족이 참다운 핏줄로 말미암아

중생⋅부활⋅영생, 복락의 해원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복지의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본연의 세계로

연결해 주시옵기를 바라는

참부모의 심정을 이해하시옵소서.

 

먼저는 어머님의 마음에 막힌 담이 없게 하여 주옵고,

이 자식이 불충해서 남겼던

모든 사연들을 말할 수 없었던

과거지사를 홀로 품고 돌아온 모든 사연을 중심삼고

어머님도 제자리를 잡아

이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버님의 뒤를 따라

그림자 없는 일체 행보의 한 몸과 같이

만 천주를 해방⋅석방의 비상천 할 수 있는 세계로

전개시켜 주옵기를 아버지, 부탁드립니다.

 

영진아!

그동안 수고로웠던 사실 미안하구나.

네 아내도 불쌍하니

그 아내도 네가 책임져야 할 입장이 되니,

내가 성진 어머니를 보내준 그 시기를

책임지고 키워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도 신아 엄마를 중심삼고

새로운 어머니와 양녀의 입장이 아니라

친딸과 같이 키워 주기를 바란다.

하늘의 전통에 타락의 한을 끊고

해방의 꽃봉오리로서 참부모에게 보다 충성을 다하는,

어머니 아버지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양자권을 세워

양자 천국의 문을 연 그것이

새로운 본연의 등대의 세계에 직결될 수 있게끔

이 시간 연결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래서 일하고 자라는 모든 사람도

영진 군의 희생의 대가를 빚으로 알고,

이 자리가 자유해방의 호텔로서

만국의 만민들이 찾아와서

하늘을 시봉할 수 있는 기념의 장소로

아버지, 책임지고 지도하여 주옵소서.

그런 결과의 성지가 되게 책정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오늘 방문한 이 시간이 영원한 한 시간,

초점의 등대의 광명한 밝은 빛과 같이

24시간이 아니라 만세의 날들과 연을 밝힐 수 있는

참사랑의 광명 천지가 되어

안식권을 넘어 태평성대 정착의 해방⋅석방의

아버지의 본연의 왕권을 중심한 나라가

섭리 앞에 세워지기를 바라옵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시간 아뢴 모든 것을 받아주실 것을 알고

진심으로 간절히 간절히,

사정과 내용이 해원 성사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보고드리오니,

석방⋅해방되게 하시옵소서.

아주!

만국이 6월 1일 대회의 말씀 내용과 더불어

만세 위에 빛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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