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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봉우리는 하나밖에 없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작성자무지개왕|작성시간18.03.19|조회수513 목록 댓글 0

  세상에 봉우리는 하나밖에 없어


첨부파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상에 봉우리는 하나밖에 없어.mp3


  선생님은 농사를 짓거나 무엇을 해서든지 벌어먹을 능력이 있습니다. 90세가 됐으니 사탄이 못 따라 옵니다. 104살까지는 살아야 됩니다. 내가 빨리 가서 영계와 하늘이 갈라진 것을 책임지고, 영계와 육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게 평화대사들, 평화의 교주들을 땅에 내모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교파들을 만들어 놨어. 일족들,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많이 갈라놓은 것을 하나로 만들어!" 하면서 벼락을 내려 가지고 유엔 헌법 기준 앞에 일주일에라도 하나로 만들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이 광명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12년에 이 일을 이뤘으니 밤이 될 수 있는 12년, 낮이 될 수 있는 12년의 기간에 모든 걸 끝내고 이상적 해방권 시대에 하나님의 조국 고향이 찾아질 것입니다. 이걸 알고 여기에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백인은 자랑하지 말고, 흑인은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형제입니다.

  몇 천년 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벌여 놓은 걸 모아서 하나로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꼭대기서부터 한꺼번에 쫘악 내려와서 뒤집어 맞춰 가지고 하나의 탑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쭉 해놓으면, 세상에 봉우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봉우리에 존속하지 않는 자는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겁니다.

  요전에 히말라야 산정에 통일교회 깃발을 꽂았다는 말을 잘했습니다. 네팔, 내팔! 왼팔도 내 팔이고, 저 팔도 내팔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이 있는 데가 어디에요? 네바다, 바다와 육지! 네바다, 내바다! 두바다가 하나되니 뭐예요?네 팔 내팔, 네바다 내 바다가 하나되니 파란 데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네 팔 내팔이 중심이나 네 바다 내 바다의중심이 하나이니 통일천하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ㅡ주!

  하나님 부모님, 오실 부모님, 왕관을 쓰고 왕복을 다 입은 거기에 새로 태어날 아들딸이 어떻게 해요? 왕의 옷을 입고도 목말을 태워서 올려주면 똥을 싸도 좋아하고 오줌을 싸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나가지 않으면 탈락자가 돼서 지옥 갑니다.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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