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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한 번밖에 없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작성자무지개왕|작성시간18.03.22|조회수446 목록 댓글 0

     결혼은 한 번밖에 없어

 

첨부파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결혼은 한번밖에 없어.mp3


    만사형통으로 하나의 결론이 났습니다. 환영하거든 손들어 가지고 열두 번 만세를 하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뭐예요?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어디에 가라면 나라도 팔고 이동할 수 있는 자유 해방의 민족이 돼야 합니다. 석방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고, 그 본향의 자리인 하늘나라에 같이 가 줄 수 있는 하나님 가정의 식구가 아니더냐? 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원히 하늘나라의 헌법으로 받들 수 있는 출발이 돼야 새로운 천국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안 갖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당장 오늘로부터 책을 사서 자기 포켓에 품고, 이것이 거울이 돼 가지고 여기에 비추는 내 모양이 틀림없이 그냥 그대로 돼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변하면 안되고, 색깔이 달라져도 안됩니다.

  부모도 교재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님의 아들 딸로 모실 수 있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축복받고 재타락한, 바람피우고 술 먹고 음란하던 이것들은 이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으로 알겠다고 쌍수를 들어 박수를  열두 번 해야 됩니다. 열두 번 환영한다는 맹세의 기반을 갖췄으니 어떻게 부인하겠어요?

  동서남북 사방, 북두칠성, 그 다음에 남십자성을 바라볼 수 있고 그걸 느끼는 사람이 어떻게 잡동사니로 이혼해서 살 수 있어요? 결혼은 한 번밖에 없습니다.

혁명이에요. 미국도 혁명을 못 하면 안됩니다. 이 책을 주는 겁니다. 혁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책을 다 보고 그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이와 같이 참부모· 참스승 ·참왕, 하나님까지도 해방시킨 주인 양반이 보증하는 증거적 기준, 하늘나라의 변호사가 쓸 수 있고, 하늘나라의 검사가 쓸 수 있고, 하늘나라의 판사가 쓸 수 있는 헌법 중의 절대 헌법의 기준이 되니 이것을 어길 법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고 그냥 그대로 살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살겠다고 하니 고맙게 생각하고,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2,3년 이내에 한국에서 내가 마음대로 어떤 일이라도 할 것입니다. 한일터널을 안 파면, 한국이 배링해협 터널을 파는 것입니다. 나혼자서 하고도 남아요. 선생님만 나서면 하고도 남습니다. 재벌들을 한꺼번에 하루 저녁에 다 모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모을 수 있어요, 없어요?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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