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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준비(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完

작성자무지개왕|작성시간18.03.23|조회수689 목록 댓글 0

   교재 준비

 

첨부파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교재 준비.mp3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하는 데 있어서 자기 명예와 자기 명분이 없는데, 나라는 씨도 밑천도 없는데 주장할 무엇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다시 빚어 만들 수 있는 인연적 내용이 없잖아요? 그런 입장에서 부모가 축복받은 아들딸 앞에 선생님의 설교집과 『세계경전』,백과사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재료가 전부 다 교재로 돼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영원히 살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살고, 하나님의 우리 후손들은 영원히 죽지 않고 조상과 더불어 같이 살기 때문에 영원한 하늘나라에 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원한 세계, 천국에 아니 갈 수 없는 것은 원리이기 때문에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러니까 그렇게 살겠다고 결심하고 이 책을 받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 책은 쉽게 안 줍니다. 이 책을 주지 말라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 그리고 땀을 다 팔아서라도, 금식을 40일씩 10번씩 해서라도 준비해야 됩니다. 일본 식구들은 40일 금식을 10번씩 했습니다. 아들딸을 굶기더라도 이 교재를 사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책값만 해도 세계 일등 부자가 되는 것 알아요? 부모님이 돈이 쌓여서 그 돈을 처리할 수 없으니 피난민, 매일 쫓겨나서 불쌍하게 천대받고 종살이까지 하는 사람들을 일등 부자, 미국의 유엔 사무총장이 사는 집 이상의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와인 여자가 갈 길을 자기가 정해서 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패권을 가진 선생님 앞에 밤이나 낮이나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살고 싶지 다른 데서 결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백 년이 돼도 저나라 영계에 가서 "아버님!"하고 만나서 의논하게 되면, 다 통합니다. 선생님이 하늘과 통하는 것과 같이 말이에요. 여러분은 안 통할 것 같아요? 해방시켜 주려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운데서는 문중병이든 무슨 병이든, 암이든 뭐든 전부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서는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님이 약을 들고 찾아 들어와서 먹으라고 하지만, 약을 잘 안 먹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가 좋아 하니까, 어머니가 주는 건 다 먹어봐야 되기 때문에 먹어보지 그 효과가 난다고 생각 안 합니다. 약 안 먹고도 백 살 이상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았으니 가능성이 있습니다.

  2세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자마자 안 사주면 가정의 재산과 문서를 인수받아서 팔 수도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상속권 대신자의 권한을 넘겨줬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대신 소유권, 아버지 하나님이 소유하던 것까지 상속받아 줬으니 조상에게 문의 안해 가지고 새로운 천지에 뭐예요? 재산이 무력하고 정치가 무력한 이때에 여러분이 훈독회에서 부모 대신 자리에 서라는 겁니다. 스승 대신 자리, 왕 자리에만 서게 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은 나라에서 몰리던 환경이었지만, 그렇게 나라에서 몰리면 더 큰 데 가서 그 세계에서 내가 대신자요, 상속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라의 대통령 앞에 가서도, 조지 부시 앞에서도 " 네 대신 내가 대신할 수 있는 상속자다.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가 못 되지 않았느냐? 네 권한을 중심삼고 전부 팔아서 나한테 바쳐라!"고 말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것을 하늘법이 보장하는 것입니다. 아ㅡ주!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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