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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교재(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작성자무지개왕|작성시간18.02.26|조회수486 목록 댓글 0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교재

 

첨부파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교재.mp3


  그러기 위해서는 바다예요. 바다가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바다에는 똥물, 무슨 물뿐만 아니라 나라를 갖다가 빠뜨리더라도 전부 다 삼켜 버립니다. 그래서 환태평양 무슨 시대? 도피성 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도록 모세에게 하나님이 특명할 때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라! 예루살렘에 돌아가라!" 이겁니다. 그 지역의 31왕, 31개국의 장들을 모아 놓고 법궤를 중심삼고 법궤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걸리게 되면, 한 사람이라도 법궤에 위배되면 그 나라는 근본적으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부터 전체 나라까지 데리고 들어가는데, 한 사람이 잘못하게 되면 전체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의 가정적 기준,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망하고 흥할 수 있는 대책을 모세에게 주어 가지고 31개국의 왕들이 법궤가 지나가는데 법궤 앞에 가 가지고 예를 갖추고 백배사죄하고 천번 만번 절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모습이 안 되면 통할 수 없습니다. 자기 욕심과 야망이 있어 가지고 굴복하지 않는 무리는 근본부터 빼버린다 이겁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굴복 안 하게 되면 그 족속, 그 나라를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2차대전은 뭐냐 하면 영,미,불과 일,독,이의 대결이었습니다. 영국이 뭐냐 하면 어머니고, 미국이 뭐냐 하면 영국의 아들 아니에요? 불란서가 뭐예요? 언제든지 불을 낼 수 있는 화로에 불씨가 남아 있는 것이 불란서입니다. 불씨가 살아 있는 것이 불란서입니다.

  영,미,불을 중심삼고 일본, 아시아가 중심이 되려고 했습니다. 일, 독, 이!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입니다. 세계의 3대 전체, 소생 장성 완성의 3시대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제4차 아담권의 시대에 정착할 수 있는 준비를 했는데, 여러분이 그 뜻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 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부모 된 자는 이 교재, 작은 교재를 아들이 열둘이면 열두 권을 사 줘 가지고 열 세권, 13수로 열세 권, 부모의 책을 중심삼고 열두 권이 하나되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거기에 책을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하나님과 갈라지지 않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열두 아들이 12지파로 예수님까지  13수입니다. 열 두 제자 앞에 13수…. 서틴(thirteen), 13를 못 찾았기 때문에 열두 아들이 아버지를 팔아먹고 부정했습니다. 죽이지 않았어요? 그렇게 천지를 망치게 된 죄의 계통을 남긴 것이 북극 사냥꾼의 역사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북극의 사냥꾼이 먹을 것이 없으니 강물 줄기라든가 평야지대를 가인들이 차지한 것입니다.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텐데, 거기서 제일 못사니까 총을 만들어 가지고 사냥꾼들이 차지한 것입니다. 사냥꾼들은 도적놈들이에요. 피를 보기 좋아하는 거라구요, 사냥꾼들은. 갈 때는 네 사람이 출발했지만, 돌아올 때는 한 사람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왜? 이산 저산을 올라갈 때 거기에 역사적으로 산을 잘 아는 호랑이나 늑대, 목을 지켜 먹던 짐승 자리를 지켜 가지고 사냥해서 잡는 것입니다. 네 사람이 갔으면 "저 녀석 안 되겠다." 이겁니다. 우리 것 빼앗을 수 있다고 죽이는 것입니다. 봄 절기에 죽이고, 여름 절기에 죽이고, 가을 절기에 죽여서 사냥한 것은 자기 것이라는 거예요.  겨울에 가서 먹고살기 위해서 사냥한 것을 한 사람이 먹는 것입니다.

  돌아올 때는 네 사람이 갔으면 팔 수 있는 물건들을 중심삼고 친구, 아들딸, 삼촌이 없습니다. 형제가 없고, 부자가 없고, 친척이 없는 것입니다. 사자까지 잡을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에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 가지고 봄 절기에는 농사를 지어야 할 텐데, 사냥꾼이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그러니 더 높은 산악지대, 더 높은 세계 판도, 더 높은 낚시터입니다.

  낚시터에 주인이 없습니다. 심판할 때는 동물들을 다 심판했지만 낚시터에서 고기를 잡으려니 뭐예요? 스웨덴, 노르웨이가 해적의 기지였다는 것을 알아요? 사냥을 가게 되면 각 나라가 모여 가지고 최후에 한 나라만 남았으니 순백인이 총을 연구해 가지고 기관총까지 연구한 것입니다. 그것이 체코스로바키아인줄 알아요?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sL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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